방송서 사라진 조영구, ‘촛농 얼굴’ 근황 “돈 다 잃고 마지막 승부수” 작성일 02-1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Oev9tWio"> <p contents-hash="abf0dd9d1c9d593c0264fce9fd999ed6f7ed67200d3c2ce77eb77f3f805f95f9" dmcf-pid="50IdT2FYRL" dmcf-ptype="general">주식 투자 실패로 수십억 원을 날리고, 무리한 다이어트와 성형 시술로 ‘급노화’의 아이콘이 되었던 방송인 조영구가 이번엔 전 재산을 건 사업 도박을 선언했다. 과거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채 또다시 ‘대박’을 쫓는 그의 행보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36e1dfe10301c4aac4ae87f8033c1f7645718ad449604c5d30041734ed02788" dmcf-pid="1bWN5xqFdn"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된 통화 내용에서 조영구는 “적금과 모든 것을 해지해서 파크골프 사업에 인생을 걸겠다”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8dad72487f8161a77d36d17644328b9553c5e322a250a1e3a28fb6b414d1721b" dmcf-pid="tKYj1MB3ei" dmcf-ptype="general">이날 조영구는 “김종효, 김인만 등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듣지 않아 기회를 놓쳤다”고 후회하면서도, 곧바로 모순적인 태도를 보였다. 전문가의 분석보다 ‘아는 동생’이 개발했다는 스크린 파크골프 기계에 더 큰 신뢰를 보인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708d10e68ec34196bc9b64df40a93c31b77049dd2870af36f77eb0c7aecd8" dmcf-pid="F9GAtRb0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영구가 이번엔 전 재산을 건 사업 도박을 선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sports/20260214214803443dyrv.png" data-org-width="640" dmcf-mid="HIizNXOc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sports/20260214214803443dy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영구가 이번엔 전 재산을 건 사업 도박을 선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20d24e3bf03489102912cb2daafe4a7f2ce5910aa466f344ca29523c1b1cc" dmcf-pid="32HcFeKp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sports/20260214214804737xgwg.png" data-org-width="640" dmcf-mid="XyN2D3vm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sports/20260214214804737xgw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dad1641f2cad9ec18d45f4afd6497f7cadeb8f06a83be6bde2d3d0f225fc1fe" dmcf-pid="0VXk3d9URe" dmcf-ptype="general"> 그는 과거 주식 시장에서도 전형적인 ‘팔랑귀’ 투자로 유명했다. 지인들의 말만 믿고 묻지마 투자를 감행해, 한때 15억 원을 투자해 13억 원을 잃었다거나, 누적 손실액이 수십억 원에 달한다는 일화는 방송가에서 유명하다. 이번에 언급된 “56억 원 손실” 역시 이러한 무분별한 투자가 쌓인 결과물이다. </div> <p contents-hash="208d617948e93f697ec4ab15cb28350f89ada7b3467a4a9a498a0f7decc85989" dmcf-pid="pfZE0J2udR" dmcf-ptype="general">문제는 그가 여전히 ‘한 방’을 노린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기다린 게 아까워 물린 주식을 못 팔았다”는 그의 말은, 손절매의 타이밍을 놓치고 비자발적 장기 투자가가 된 전형적인 개미들의 실패 공식과 판박이다.</p> <p contents-hash="539581759080ab92c6449f0623fbe414ff97fac00367df9010451f8b11c96391" dmcf-pid="U45DpiV7dM" dmcf-ptype="general">한때 SBS ‘한밤의 TV연예’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하던 조영구가 TV에서 자취를 감춘 배경에도 ‘돈’이 있었다. 그는 주식으로 날린 자산을 복구하기 위해 방송 출연료보다 단가가 높은 지방 행사와 야간 업소 스케줄에 매진했다.</p> <p contents-hash="bc2ec0d2117e3a40b588942f3c22a423b004ae92fbff38c9f219021b7a2c16f0" dmcf-pid="u81wUnfzex" dmcf-ptype="general">“하루에 행사를 4~5개씩 뛰었다”는 그는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심각한 건강 악화를 겪었다. 결국 방송에서의 안정적인 입지보다는 당장의 현금 흐름을 쫓다 보니 자연스럽게 메인 스트림에서 멀어지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d8a90077dde2437006b81073bbc37f450f5901ea390c289015b40d47f8558205" dmcf-pid="76truL4qdQ" dmcf-ptype="general">조영구의 무리수는 비단 투자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는 과거 “젊어 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성형 수술과 보톡스 시술, 그리고 극한의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가 큰 부작용을 겪었다.</p> <p contents-hash="8144c401d3628e4787b3a6b5c3a1602d702d65500c47241bee13a305e909263b" dmcf-pid="zPFm7o8BnP"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15kg을 감량했으나 얼굴 살이 급격히 빠지며 피부가 처지는 ‘촛농 노화’를 겪었고, 눈 밑 지방 재배치 등 성형 시술 후에는 인상이 부자연스럽게 변해 “무섭다”는 대중의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 역시 과정보다는 결과(외모, 돈)에 집착하는 그의 성향이 빚어낸 비극이었다.</p> <p contents-hash="d46c7a93bb10b06c1d800dbd73eb79ffe5b7d45ccb95fa0860b1d70d9400d576" dmcf-pid="qQ3szg6bi6"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이 형 정말 어떡하려고 그러냐”며 혀를 찼다. 50대 후반,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적금까지 깨서 ‘올인’을 외치는 조영구. 그것도 철저한 시장 조사보다는 “아는 동생”의 말에 의존한 결정이라는 점이 더욱 불안하다.</p> <p contents-hash="1098df4aa9aab544512aae224af6ca75a351ed27b9606ff41dba9f24ffb1490f" dmcf-pid="Bx0OqaPKJ8" dmcf-ptype="general">건강도, 얼굴도, 재산도 잃어봤던 그가 이번 ‘파크골프’ 사업으로 인생 역전을 이뤄낼지, 아니면 김구라의 우려대로 또 하나의 뼈아픈 실패담을 추가하게 될지. ‘불굴의 팔랑귀’ 조영구의 위험한 도전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e0c195b0256e10855b77cb6ab46fa16ae788e079b0fbada687f0d4e8c7a63654" dmcf-pid="bMpIBNQ9d4"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KRUCbjx2i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마지막회 결말…시즌2 제작은? 02-14 다음 김구라 子 그리 “2억 5천에 산 아파트 10억 돼” 발언 후폭풍 “해병대 간부도 물어봐”(그리구라)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