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쇼트트랙 임종언 "공개 할 수 없는 전략 준비했다"…1500m 금메달 도전 작성일 02-1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00m 동메달 기세 몰아 주 종목 출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4/0000166812_001_20260214215614166.jpg" alt="" /><em class="img_desc">▲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메달 레이스에서 입상에 성공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주 종목 1500m에서 정상에 도전한다.<br><br>임종언은 15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출전한다. 경기는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준결승과 결승까지 이어진다.<br><br>2007년생으로 대표팀 막내인 임종언은 13일 열린 남자 1000m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위에 올라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 모두 레이스 막판 극적인 역전으로 메달을 따내며 한국 빙상 종목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기세를 올린 임종언은 주 종목을 앞두고 "공개할 수 없는 전략을 준비했다. 내가 가장 자신 있는 작전으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남자 1500m에는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도 함께 출전한다. 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역시 중국 대표로 나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이날 여자 1000m 예선과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도 열린다. 여자 1000m에는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하고, 여자 계주는 이들과 심석희(서울특별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호흡을 맞춘다.<br><br>같은 날 오전 1시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자 500m에는 김준호(강원도청)와 구경민(스포츠토토)이 출전한다. 네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김준호는 입상에 재도전한다.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06초28)으로 우승한 조던 스톨츠(미국)의 500m '금빛 질주'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br> <br><br>#임종언 #쇼트트랙 #금메달 #1500m #밀라노<br><br> 관련자료 이전 프리스타일 스키 윤신이, 듀얼 모굴 32강 탈락[올림픽] 02-14 다음 [동계올림픽] 최가온, 벼랑 끝에서 금빛 역전…"승부욕이 큰 힘"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