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엽, 설날씨름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등극 작성일 02-14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4/0001333227_001_202602142156166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남엽</strong></span></div> <br> 구미시청 김남엽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소백장사에 올랐습니다.<br> <br> 김남엽은 오늘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소백급(72kg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덕일(울주군청)에게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올해 구미시청에 입단해 실업 무대를 밟은 김남엽은 생애 처음으로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김남엽은 김덕일을 상대로 첫판과 두 번째 판 모두 들배지기에 무너지며 2대 0으로 뒤졌습니다.<br> <br> 하지만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 되치기로 반격했고, 네 번째 판에서 다시 한번 들배지기로 2대 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마지막 판에선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시도한 호미걸이를 성공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김남엽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며 "지난 1월에 입단하자마자 3주 동안 제주 동계 훈련을 했는데 힘든 훈련을 버텨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최가온, 벼랑 끝에서 금빛 역전…"승부욕이 큰 힘" 02-14 다음 레오-허수봉 '58점 합작' 현대, 대한항공꺾고 한숨 돌렸지만... 8일 뒤엔 또 다시 전쟁이다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