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매니저 선처' 성시경, 은퇴 생각 했었다.."목소리도 안나와 쇼크" 작성일 02-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ajsuYC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ecee734f971b7358d42b9c722a0845e780430bfacafa7a01afeb7faaa7dba" dmcf-pid="1HNAO7Gh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poctan/20260214213046716kobe.jpg" data-org-width="553" dmcf-mid="XboarpyO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poctan/20260214213046716ko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a1480c86df54d8ecf31c9179dd0163c1fa44fbca5b7fec1e3250d7b179e990" dmcf-pid="tXjcIzHllS"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 횡령 사건 이후 목소리까지 안 나오면서 은퇴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4ae9ec2a67f2aee0b41ea1d6ef24faec913c8330e12c130c167952b561b7a5d" dmcf-pid="FZAkCqXSvl"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p> <p contents-hash="9fa623560180d9448181afb8e1a29e23906a3416a72a6e381e9c5a7b0a34b131" dmcf-pid="35cEhBZvyh"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 선 성시경은 "사실 큰 용기를 내서 결정한 공연이다. 진짜 쉬고 싶었다. 쉬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근데 만약 쉬면 어둠의 에너지에 묻힐 것 같았다. 자신 없는데 강행했다. 지금도 떨리고 겁도 나고 준비도 많이 했다"며 "담배도 5주 동안 끊었고 그만 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술도 극단적으로 줄였다. '이것이 불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공연 생각만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806f10e175f2b445cced93655306e46a641176483a29eca590704eef2e0bc4" dmcf-pid="01kDlb5TlC" dmcf-ptype="general">공연 도중 성시경은 "난 좀 삐뚤어진 거 같다.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빨리 얘기하고 시작하겠다"며 "나에게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너무 너무 힘들었다. 몸이 좀 상한 거 같다. 최근 일본에서 아예 목소리가 안 나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25년 만에 너무 너무 쇼크였다. '아 은퇴구나' 생각했다. 진심으로 공연을 쉴까 하다가 하게 됐는데, 왜 안 하려다가 하냐면 뭔가 걸어보고 싶었다, 좋아져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06781bceae6f5595fa644a8df4d4e7d98b28a32d52917763a239eb218fb60b" dmcf-pid="pSJnktlwyI" dmcf-ptype="general">이어 "이건 좀 염치없다. 날 처음 보러 온 분들은 '저 새끼 왜 저래?' 할 수도 있는데, 팬들한테 한번 기대보고 싶다 해야 되나"라며 "그대로 되지 않냐? 나처럼 마이크 안 넘기는 가수 있었나. 이대로 공연을 안 하면 침잠될 거 같아서, 그럴 때 팬분들의 힘을 빌리는거 아닌가 이런 뻔뻔한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38a7bea410d0c09567d9756dfe42bf06323f1faf74f2da272fabedf96a691" dmcf-pid="UviLEFSr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poctan/20260214213047022kibi.jpg" data-org-width="500" dmcf-mid="ZMrsyV3G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poctan/20260214213047022kib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ec3e0641d500e54cf82ec078509a44872056a537f9fca28693a848d5b6f60f" dmcf-pid="uTnoD3vmCs" dmcf-ptype="general">또한 성시경은 "내가 퇴물이 되면 퇴물이 됐다고 밝히겠다"며 "53살에 막 열창하면서 같은 키로 '넌 감동이었어'를 부를 수 있을까 싶다. 물론 나훈아 선배님이 계시고, 조용필 선배님처럼 특이한 영웅들이 있지만, 나는 '끝을 생각해야겠구나' 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되게 힘든 시간이었다. 오늘은 모든 걸 다 쏟아부을 생각이다. 같이 노래 해달라 많은 힘을 얻겠다"며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c98677181fa9f099aa2b1b0f77f66648c29ef3ad3e1be02c10bdb27211c86e9" dmcf-pid="7yLgw0Tshm" dmcf-ptype="general">앞서 성시경은 20년 가까이 일하며 결혼식 비용까지 지원해 줬을 정도로 가족처럼 여겼던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수억 원대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해당 매니저는 그간 성시경과 관련된 공연과 방송은 물론이고 광고, 행사 등 전반적인 모든 매니지먼트에 나서서 주도적으로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f2f38eeddd5001b01425d95c8cd9a579eebc19aef280598a5cf91bce4976a9" dmcf-pid="zWoarpyOvr"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업무상 횡령 혐의와 관련해 불송치 처분을 받았고, 성시경 측은 A씨에 대한 처벌을 불원하며 더 이상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선처했다.</p> <p contents-hash="942d97630e36d9b7a632296ba5ab31970405ab708adc6396d6bd9ae9d4d4c970" dmcf-pid="qYgNmUWIWw"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79fce2ebdd3caa85d23d2171375100af6b0fb10f39c57cd791daa759856adc1d" dmcf-pid="BGajsuYCvD" dmcf-ptype="general">[사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인뮤지스 금조, 엄마 된다.. 결혼 4년 만 아들 임신 "꼭 남편 닮길.." [RE:스타] 02-14 다음 진세연, 첫사랑 박기웅 정체 눈치챘다…김승수 상인회장 당선 ('사랑 처방') [종합]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