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컬링, 한국전서 욕설…BBC "사과드린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영국, 한국에 3-9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4_0001013756_web_20260214205558_20260214213218073.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캐나다와 여자 컬링 경기를 치르고 있는 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 2026.02.14.</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경기 도중 욕설을 한 것이 그대로 중계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이에 영국 BBC 중계진이 고개를 숙였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 시간) "BBC 중게진은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에서 영국 선수들이 욕설한 것이 방송에 나간 뒤 사과했다"고 전했다.<br><br>영국 선수들이 욕설을 내뱉은 경기는 한국전이었다. 영국은 지난 13일 대회 컬링 여자부 라운드 로빈 한국과의 3차전에서 3-9로 졌다.<br><br>6엔드까지 3-6으로 뒤진 영국은 7엔드 1점, 8엔드 2점을 허용해 패색이 짙어졌다. 결국 9, 10엔드를 남기고 한국 선수들에게 악수를 건네며 경기를 포기했다.<br><br>영국 선수들은 한국과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무의식적으로 욕설을 한 것으로 보인다.<br><br>BBC 해설위원 스티브 크램은 "약간의 욕설이 들렸다. 혹시라도 무언가 들렸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br><br>올림픽 컬링 여자부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금메달의 주인을 가린다.<br><br>라운드 로빈에서 한국은 2승 1패, 영국은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br><br>한국은 15일 오전 3시5분 덴마크와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셰프들 "발설하면 천만원" 비밀유지 조항 있었다('아는형님') 02-14 다음 ‘한국 첫 금’ 스노보드 최가온 “한국 가서 계획은요!”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