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11연승 질주…여자부 SK·삼척시청도 승리(종합) 작성일 02-1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남시청에 26-23 신승<br>SK는 광주 36-21 격파<br>삼척은 대구에 37-21 대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4_0002064435_web_20260214175844_2026021421242020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전진수.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하근수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꺾고 11연승을 달렸다.<br><br>인천도시공사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3매치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26-23으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12승1패(승점 24)로 선두를 굳게 지켰고, 2연승을 마감한 하남시청은 6승7패(승점 12)로 3위를 유지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이 9골, 이요셉이 6골, 차성현이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창우 골키퍼가 10세이브, 안준기 골키퍼가 9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김진영은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했다.<br><br>하남시청은 김재순과 김지훈이 6골씩, 이병주가 4골을 넣었고 박재용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경기 MVP를 차지한 전진수는 "이길 때마다 역사를 써 내려가는 거여서 솔직히 부담도 있는데 다 같이 노력해서 만드는 기록이니까 기쁘다"며 "MVP를 받을 줄 몰랐는데 최대한 팀에 피해를 안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온 거 같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4_0002064464_web_20260214205847_2026021421242021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윤예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1매치 경기에선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주도시공사에 36-21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선두 SK는 8전 전승(승점 16)을 달렸고, 광주도시공사는 2승6패(승점 4)로 7위에 머물렀다.<br><br>SK는 윤예진이 11골, 강은혜가 7골, 강경민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는 12세이브로 역대 7호 통산 1,500세이브를 달성했다.<br><br>MVP로 뽑힌 윤예진은 "동료들과 합심해 거둔 승리라 기쁨이 두 배다. 특히 수비 성공 후 전개되는 빠른 속공 상황에서 큰 희열을 느낀다"며 "새로운 팀에 적응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팬분들께서도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4_0002064465_web_20260214205910_2026021421242021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박새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오후 7시엔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37-21로 완파했다.<br><br>승리한 삼척시청(7승1패·승점 14)은 2위, 패배한 대구광역시청(2승1무5패·승점 5)은 6위에 자리했다.<br><br>삼척시청에선 골키퍼 박새영이 14세이브(방어율 50%)를 기록하며 6연승을 이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결승선에서 "결혼해 줘" 영화 같은 프러포즈→美 금메달리스트, 밀라노서 다 이뤘다!…테일러 스위프트 축하까지 [2026 밀라노] 02-14 다음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잡고 핸드볼 H리그 11연승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