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동난 동계올림픽 선수촌 콘돔…"최단기간" 이유는? 작성일 02-1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올림픽 30분의 1물량만 받아<br>서울 88올림픽부터 시작한 무료 콘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14/0005251540_001_2026021421171115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뉴스1</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콘돔이 사상 최단기간인 사흘 만에 소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때와 비교해 30분의 1 수준의 적은 물량만 배치한 탓이다.<br><br>14일 이탈리아 현지 언론 라 스탐파는 익명의 선수 등 선수촌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를 다뤘다. 제보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준비한 콘돔 물량은 1만 개 미만이다. 약 30만 개의 콘돔을 제공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때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br><br>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9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1만여 명이 참가한 파리 대회보다는 적다. 이 선수는 "파리에서는 선수 1명당 하루에 콘돔을 2개 쓸 수 있었다"며 "조직위가 물량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하지만 언제 공급될지는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br><br>올림픽 선수촌에 콘돔을 무상 공급하는 것은 오랜 관행이라고 한다. 이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성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br><br>2016년 리우 올림픽 때는 45만개의 콘돔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한다. 아틸리오 폰타나 롬바르디아 주지사는 최근 "올림픽 선수촌에 무료 콘돔이 제공되는 게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올림픽 관행을 모르는 것"이라며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열! '생후 3개월 딸, 교통사고로 사망'...'친부 총격 피살' 눈물의 고백한 전 UFC 챔피언 코미어 "짧은 시간, 기억으로만 남아" 02-14 다음 ‘애 셋 독박육아’ 김성은, 초2 딸 인성까지 대박 “김밥 싸서 경비원 드려”(투머치 김호영)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