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 대회전 1차 시기 1분20초84 기록...전체 37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4/0000385256_001_20260214202013645.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정동현(하이원)이 대회전 1차 시기를 무사히 완주, 중위권 성적으로 출발한다.<br><br>정동현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 스키 대회전 1차 시기에서 1분20초84를 기록했다.<br><br>전체 81명 가운데 37위 기록이다. 다만 이 가운데 8명이 완주실패(DNF) 처리되며 실질적으로는 73명 가운데 37위에 올랐다.<br><br>알파인 스키는 활강, 슈퍼대회전, 회전, 대회전, 알파인 복합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정동현이 치른 대회전은 20~30m 간격의 기문을 통과하며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1988년생 정동현은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령이다. 동시에 이번 올림픽을 통해 자신의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출전을 기록했다. 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 시작해 빠지지 않고 한국 알파인 스키 대표로 참가해왔다. <br><br>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회전 21위에 오르며 한국 알파인 스키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참석한 극동컵(FEC) 회전 종목에서는 우승을 기록했다. <br><br>1차 시기 전체 1위는 1분13초92를 기록한 브라질의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이다. <br><br>메달이 걸린 2차 시기는 14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br><br>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블락비 피오 “소형기획사라 무대 왜소…에이핑크 무대 장식 부러웠다”(놀토) 02-14 다음 최가온 "한국 돌아가면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 할 거예요"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