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아깝다 0.98점…한국 남자 피겨 새 이정표 작성일 02-14 25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4/0001935473_001_2026021420020964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한 차준환 / 사진=연합뉴스 </em></span><br>【 앵커멘트 】<br> '피겨 왕자' 차준환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 3위와 단 0.98점 차. 하지만 4년 전 자신이 세웠던 기록을 또 한 번 넘어서며 한국 남자 피겨의 새 이정표를 세웠습니다.<br> 밀라노 현지에서 이규연 기자가 전합니다.<br><br>【 기자 】<br> 새하얀 옷을 입고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오른 차준환은 초반 4회전 점프 도중 크게 넘어지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br><br> 곧바로 일어나 연속 트리플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고, 흔들림 없는 연기로 은반을 수놓으며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 혼신의 연기를 마쳤습니다.<br><br> 「쇼트 프로그램과 합계 273.92로 6위였던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지만 0.98점 차이로 메달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br><br> 하지만 4년 전 베이징 대회 5위를 뛰어 넘어 한국 남자 피겨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했습니다.<br><br>▶ 인터뷰 : 차준환 / 남자 피겨 국가대표<br>- "정말 1점도 되지 않은 차이였고 아쉬움 당연히 있지만 베이징 때보다는 그래도 한 순위 더 올린 것에 대해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br><br>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이채운은 공중에서 네 바퀴 반, 1620도를 도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고,<br><br> 스켈레톤의 정승기는 10위를 기록하며 두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습니다.<br><br>▶ 스탠딩 : 이규연 / 기자<br>- "어느덧 대회 반환점에 이른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잠시 뒤 쇼트트랙 남자 1500m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을 재개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이재형<br><br> 관련자료 이전 가온이 가온에게→金최가온 향한 'U-23 4강 주역' MF 백가온의 메시지 "같은 이름으로 더 자랑스럽고 뿌듯" 02-14 다음 박명수, 유재석 날라리 시절 폭로→역관광 당했다…"담배 더럽게 피워, 가래침도" (놀뭐)[종합]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