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세 번이나 했는데 또”…안타까운 소식 전한 ‘스키여제’ 작성일 02-14 33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4/0005637662_001_20260214194607389.png" alt="" /><em class="img_desc"> 동계 올림픽에서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친 ‘스키 여제’ 린지 본이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친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이 네 번째 수술을 마치면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본이 이날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br><br>현재 본은 사고 이후 진행된 세 번째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상황이다.<br><br>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큰 힘이 됐다. 병원에서 보낸 지난 며칠은 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저 자신을 되찾고 있는 느낌이다”며 “곧 수술받는다. 그게 잘 되면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그 이후에도 추가 수술이 필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본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출발 13초 만에 기문에 부딪히고 넘어져 헬리콥터를 타고 긴급 이송됐다. 이 사고로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친 본은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이동해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병원행 거부' 최가온 "발가락부터 움직였다" 금메달 비화 공개 [밀라노 현장 일문일답] 02-14 다음 "언니는 영원한 롤모델"…최가온의 금메달, 클로이 김이 완성한 감동의 대관식 "계속 빛날 네가 기대돼"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