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한영 국대 커플' 설예은 "남친 100% 응원…서로 같은 마음"[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14/0005251534_001_2026021419351047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바비 래미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설예은(경기도청)이 남자친구인 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의 바비 래미와의 질문에 대해 "바비가 영국 대표팀으로 뛸 때마다 100% 응원한다"라며 "그도 같은 마음으로 나를 응원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br><br>설예은은 1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부 라운드 로빈 영국과의 3차전에서 9대 3으로 승리한 뒤 래미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br><br>설예은과 래미는 2023년 국제대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설예은에게 첫눈에 반한 래미가 먼저 연락을 취하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스코틀랜드를 오가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컬링'이라는 공통된 열정을 가진 둘은 3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br><br>이번 올림픽에 나란히 각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래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청 5G의 멤버로 처음 올림픽에 나선 설예은은 메달을 꿈꾸고 있다.<br><br>이날 영국을 꺾으면서 1패 뒤 2연승을 달린 설예은은 "승리해서 기쁘다. 빙판 위에서 우리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며 "상대보다 얼음에 더 빨리 적응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그는 "팀워크가 경기력의 핵심이다. 얼음 위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시간에 따라 얼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그래서 경기 후반부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기세를 끌어올린 한국은 15일 덴마크와 라운드 로빈 4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국 압박 성공한 '5G'…덴마크전서 '완벽 샷' 3연승 도전 02-14 다음 홍진경, 이혼 후 럭셔리 여행 "2천만원 스위트룸→130만원 찜질복, 역시 달라"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