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실수인가 실력인가...中도 물어뜯기 “그를 멀리해라” 작성일 02-14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4/0001217629_001_20260214184816999.png" alt="" /></span></td></tr><tr><td>황대헌.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황대헌을 멀리해라” 한국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이 가장 중요한 올림픽 무대에서도 실격 처리됐다.<br><br>황대헌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실격 처분을 받았다.<br><br>펠릭스 루셀(캐나다), 류사오양(중국)에 이어 3위로 골인한 황대헌은 4바퀴를 남기고 레인 변경을 시도하다 퇸 부르(네덜란드)와 접촉이 발생했고, 심판은 반칙으로 판단하고 페널티를 줬다.<br><br>중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이자 2026 동계올림픽에 해설위원으로 나선 런쯔웨이는 황대헌의 반칙을 두고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반칙을 한 것”이라며 “반드시 그를 멀리해야 한다”고 비난했다.<br><br>황대헌은 평창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 베이징올림픽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우리 대표팀에서 손에 꼽히는 베테랑이다.<br><br>그러나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패널티를 받으며 ‘반칙왕’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br><br>황대헌은 15일 남자 1500m 종목에 출전한다. 한국 팀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1500m에서 스스로 논란을 극복하고 ‘금빛 질주’를 펼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정준하, 유재석 눈칫밥 폭로…"눈치 본 지 몇십 년 됐다" 억울 (놀뭐) 02-14 다음 단 '0.98점'으로 갈렸다…'차준환 점수' 석연찮은 판정 논란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