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얄개' 나승덕 신부, 선종…향년 90세 작성일 02-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승덕 빅토리오 신부, 14일 별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s4ZQzt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3f9ab1b6e438d5e7ed8c3282f4c238ec660c4119502715ee72684b6141a5b" data-idxno="663170" data-type="photo" dmcf-pid="GiCPtRb0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84330292uxej.jpg" data-org-width="720" dmcf-mid="yYw2G8UZ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84330292ux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483451f9841e88eae178612f5bdd1a89744ec756dff04ad337ca793106e3bb" dmcf-pid="XLlx3d9UMX"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나승덕 빅토리오 신부가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cc241e23427888237f703169beb8e3270122c153489934183c3cb31703dc15a9" dmcf-pid="ZoSM0J2uiH" dmcf-ptype="general">14일 연합 뉴스에 따르면 나승덕 신부는 이날 오전 4시 58분 숨을 거뒀다. 향년 90세.</p> <p contents-hash="28d783a822aec5381d52479b6822af25c5495586c6c6c0fc93b73b1858ae1398" dmcf-pid="5gvRpiV7RG" dmcf-ptype="general">1935년 12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고(故) 나승덕 신부는 1964년부터 한국 선교사로 60여 년 간 활동했다. 건축에 뜻이 있었던 그는 대구 범어동 성당, 부산 대연동 성당, 부산 일광 공소, 서울 한남동 피정의 집을 직접 지었다. </p> <p contents-hash="64e0504f857d14990d619b373bf30c814b96ea9db9e51cfa897d245169fff2b5" dmcf-pid="1aTeUnfzd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그의 지인인 한 신부는 나승덕 신부 선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에서 "관심이 있으니까 일거리가 보였던 거다. 문 하나 제대로 잠기지 않으면 '여기 어떻게 고칠 수 있냐'고 했었다. 그냥 건물이 아니라 내 집이라고 생각하니까 안 되는 것과 고칠 것이 있으면 눈이 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2ac2f1600013bcc471528357f42cbd045d72d4a41c52643031cbd2ada75ee9d" dmcf-pid="tNyduL4qRW"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은 '정과 정 사이'를 비롯해 '고교얄개', '깨소금과 옥떨메' 등 다양한 한국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 당시에는 외국인이 거의 없었다. 영화 제작할 때 외국 배우를 찾다가 초청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미로 많이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d89d402e71a767317a5617764c7ebb99c1416e84695ee42809eadc9f0441eac" dmcf-pid="FjWJ7o8BLy" dmcf-ptype="general">나승덕 신부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된다. 장례미사 16일 오전 11시 한남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서 봉헌된다.</p> <p contents-hash="2fc0dd9e9ccdb3dcd5a3acd0ce50c837981df2175ca4b1979850b11a25084ab1" dmcf-pid="3AYizg6beT" dmcf-ptype="general">사진=채널 'i kolb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 의지 "영원한 벗 되고파" [TV스포] 02-14 다음 박명수 살벌한 비주얼에 유재석 잇몸만개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놀뭐)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