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1,500m 출격' 임종언의 비공개 전략은? 작성일 02-1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2/2026/02/14/202602141828577793_t_20260214183013952.jpg" alt="" /></span><br>[앵커] <br>우리나라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차준환 선수가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br><br>하지만 내일 새벽에는 쇼트트랙에서 추가 메달이 기대됩니다.<br><br>밀라노 현지 연결합니다. 허재원 기자! <br><br>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친 차준환 선수를 만났다면서요.<br><br>[기자] <br>차준환 선수 피겨 남자 싱글에서 불과 0.98점 차이로 동메달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br><br>아쉽게 메달은 놓쳤지만, 2018년 평창에서 15위, 2022년 베이징에서 5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밀라노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이곳 시간으로 어젯밤, 경기를 마친 차준환 선수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br><br>도핑검사까지 마치고 자정이 훌쩍 지난 늦은 시간에야 차준환 선수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br><br>모든 여정을 마친 차준환 선수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함께 후련한 미소도 배어났습니다.<br><br>[앵커] <br>역대 최고 성적이라고는 하지만, 0.98점이라는 차이는 너무 아까울 수밖에 없네요.<br><br>[기자] <br>정말 수많은 가정을 해볼 수밖에 없는 아쉬운 상황입니다.<br><br>쇼트에서 점수가 조금만 더 높게 나왔다면, 프리에서 점프 실수만 없었다면, 결과론적이지만, 이런 아쉬움이 계속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br><br>초반 점프 실수에도 불구하고 남은 수행과제들을 모두 깔끔하게 처리했기 때문에, 연기를 마친 차준환은 한동안 은반에 주저앉아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는데요.<br><br>공교롭게도 이후 연기를 펼친 우승후보 말리닌과 샤오잉파 등이 모두 크게 흔들리면서 메달권 밖으로 밀렸기 때문에 차준환 선수의 아쉬움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br><br>차준환 선수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br><br>[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4위 : 밀라노는 포기하지 않는 법을 가장 많이 배운 거 같네요. 오늘의 실수가 아쉽다면 아쉽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실수 이후에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 나머지 요소들 잘 마무리했던 거 같습니다.]<br><br>[앵커] <br>이번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모두 넘어지는 선수가 유독 많은데요.<br><br>얼음판에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br><br>[기자] <br>이번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두 종목을 같은 경기장에서 하루씩 번갈아 치르고 있는데요.<br><br>그러다 보니 두 종목의 특성에 맞춰 얼음의 경도를 유지하는 게 어려운 상황입니다.<br><br>두 종목 선수들 모두 얼음판이 너무 무르다는 지적을 계속 쏟아내고 있는데요.<br><br>하지만 모든 선수가 같은 조건 아래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얼음판 변수도 뛰어넘어야 좋은 성적이 가능합니다.<br><br>내일 새벽에는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지는데요.<br><br>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막내이자 에이스 임종언 선수가 자신의 주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임종언은 "공개할 수 없는 전략을 준비했다. 가장 자신 있는 작전으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는데요.<br><br>가장 자신 있는 작전이 무엇인지, 내일 새벽에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br><br>지금까지 밀라노에서, 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마두로 체포, AI가 지휘했다…"앤트로픽 '클로드' 실전 투입" [강경주의 테크X] 02-14 다음 편견에 당당히 맞서는 스켈레톤 동성 부부의 발렌타인 질주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