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실격' 황대헌 1500m서 명예 회복 나선다, 2연패 도전…'첫 올림픽' 임종언·신동민도 메달 사냥 작성일 02-14 4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4/0004035905_001_20260214180308104.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번째 금메달이 나올까.<br> <br>15일 오후 4시 15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이 펼쳐진다. 이날 준결승과 결승까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준준결승은 각 조 상위 3명의 선수와 4위 중 가장 빠른 세 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br> <br>한국은 세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가장 먼저 나서는 선수는 황대헌(강원도청)이다. 황대헌은 3조에 배정받았다. 미야타 쇼고(일본), 류샤오앙(중국), 문원준(헝가리),에티엔 바스티에(프랑스), 궉츠풍(홍콩)과 경쟁한다.<br> <br>황대헌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2018 평창 올림픽 때는 남자 1500m 14위에 머물렀지만, 4년 뒤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4/0004035905_002_20260214180308155.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왼쪽)과 테운 부르./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황대헌은 지난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서 실격당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난 그는 " 심판께서 이런 판정을 내려주셨기 때문에 제가 좀 더 깔끔한 레이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만큼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마음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 임하겠다"고 했다.<br> <br>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고양시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은 함께 5조에서 준결승 티켓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 펠릭스 루셀(캐나다), 나일 트레이시(영국), 캉탱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와 한 조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4/0004035905_003_20260214180308189.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언./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두 선수 모두 이번 올림픽이 첫 번째 올림픽이다. 황대헌은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며 이번 대회 '효자 종목' 쇼트트랙의 첫 번째 메달 소식을 알렸다. 신동민은 8위를 차지했다.<br> <br>1500m에서 두 선수 모두 메달 사냥에 나선다. 임종언은 1000m 메달 획득 후 "다음 경기인 1500m에서는 좀 더 후회 없이 지금처럼 자신감 갖고 저 자신을 믿고 경기하겠다. 더 좋은 결과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br> <br>신동민은 "목표가 결승 진출이었는데, 이루지 못해 아쉽지만, 아직 올림픽 반도 안 지났다. 1000m는 잊고 나머지 종목에 집중해 보겠다"며 "내 자리를 지키는 부분을 보완해서 레이스에 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4/0004035905_004_20260214180308222.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민(오른쪽)./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린샤오쥔(중국)은 4조에 속했다. 쑨룽(중국),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요시나가 가즈키(일본), 앤드루 허(미국), 벤체 노그라디(헝가리)와 격돌한다.<br> <br>한편, 여자 선수들도 경기에 나선다. 여자 1000m 예선과 펼쳐질 예정이다.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는 각각 5조와 8조에 속했다.<br> <br>또한 여자 3000m 준결승도 기다리고 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가 출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꺾고 11연승 질주 02-14 다음 '불후의명곡' 글로벌 스타 설특집…샘 해밍턴→타쿠야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