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한영 커플' 설예은 "래미 항상 100% 응원…그도 같은 마음" 작성일 02-14 2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4/0003503342_001_20260214174818243.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 바비 래미와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설예은. 사진 바비 래미 인스타그램 캡처</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컬링 한영 커플'로 화제를 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설예은(경기도청)이 남자친구인 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 바비 래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br> <br> 설예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을 꺾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br> <br> 설예은은 "나는 바비가 대표팀에서 뛸 때마다 항상 100% 응원한다"면서 "바비 역시 똑같은 마음으로 나를 응원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br> <br> 설예은과 래미는 지난 2023년 국제대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설예은에게 첫눈에 반한 래미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br> <br> 한국과 스코틀랜드를 오가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3년 가까이 사랑을 키웠다. <br> <br> 이번 올림픽에서 두 사람은 각각 한국과 영국을 대표해 출전했다. 설예은은 이번이 첫 올림픽 무대로, 이번 대회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팀 킴'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한국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반면 래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적 있고, 세계선수권 우승 경험도 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4/0003503342_002_20260214174818294.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 바비 래미와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설예은. 사진 바비 래미 인스타그램 캡처</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이날 영국과의 경기 후 설예은은 "우리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면서 "상대보다 우리가 얼음에 더 빨리 적응했기 때문에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br> <br> 그는 "결국 팀워크가 경기력의 핵심"이라며 "얼음 위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얼음 상태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었고, 그 덕에 후반에 보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br> <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3으로 승리했다. <br> <br> 미국과 1차전에서 4-8로 패했던 한국은 이탈리아를 7-2로 누른 데 이어 영국까지 꺾으며 2승 1패를 기록해 10개 출전팀 중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br> <br>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에 나선다. <br> <br> 1위는 스웨덴(3승), 2위는 스위스(2위)다. 한국은 15일 7위 덴마크(1승 2패), 공동 8위 일본(2패)과 라운드로빈 4, 5차전을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빅나티 히트곡 작곡가 키조→준으로 활동명 변경‥첫 EP ‘마이 블루’ 시동 02-14 다음 콘돔 1만개 사흘만에 동났다…"이례적 속도" 올림픽 선수촌 무슨 일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