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챗GPT 가고, 똑똑한 친구 왔다…차세대 'GPT-5.2' 살펴보니 작성일 02-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즉답·사고력·프로 모드로 맞춤 지원<br>구형 모델 종료에도 API는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HhwiV7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b8375ae0f4832b4c3245bc8b0cf9219dd9376d904fbc5e7895d44068497749" dmcf-pid="z7ELMBZv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552788-vZw4wcp/20260214171805080cbbt.jpg" data-org-width="700" dmcf-mid="uXi6K1hD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552788-vZw4wcp/20260214171805080cb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e92dc0df68cd30db1a5ba398afde44cc1f85737a0b80e084c16e2188e61e5b" dmcf-pid="qzDoRb5TaB" dmcf-ptype="general">친근한 대화로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챗GPT 모델 'GPT-4o'가 결국 퇴장했다. 새롭게 자리잡은 주력 모델은 지난해 말 오픈AI가 선보인 GPT-5.2다. 감성적인 응답에 강했던 GPT-4o 지원 종료를 아쉬워하는 이용자를 위해 오픈AI는 GPT-5.2에 대화 스타일 조절과 창의성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91d28d414086c86a008e641996641c2e7cbbb10ee82e271dd4b63f785c83b2de" dmcf-pid="BqwgeK1ygq" dmcf-ptype="general">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PT-4o, GPT-4.1, GPT-4.1 미니, 오픈AI o4-미니 등 챗GPT 구형 모델이 지난 13일 지원을 종료했다. </p> <p contents-hash="d19084d90ecbdcdae1a40fe7091f46074e12aa7676083f20bba2d282a5e84801" dmcf-pid="bBrad9tWaz" dmcf-ptype="general">대신 오픈AI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차세대 모델 GPT-5.2에 주력할 예정이다. GPT-5.2는 지난해 11월 구글 제미나이 발표 이후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자체 모델 고도화를 재촉한 결과물이다. 일상적 업무와 빠른 답변에 특화된 '즉답(Instant) 모드', 코딩이나 수학적 해결, 긴 문서 요약에 적합한 '사고력(Thinking) 모드', 긴 작업시간을 요하는 어려운 질문에 적합한 '프로 모드'로 구성됐다. </p> <p contents-hash="ebd2d3c84dd97dce1b459e75b83f2c8a2e537b18bd25b9c89a036223dd070f5a" dmcf-pid="KbmNJ2FYo7" dmcf-ptype="general">2024년 5월 오픈AI가 선보인 GPT-4o는 차세대 버전보다 친근한 대화 스타일이 강점으로 꼽힌다. 예컨대 "오늘 서울 지역 날씨를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GPT-4o는 "오늘 날씨를 알려드릴게요!"라며 답을 시작한다. 반면 GPT-5.2 인스턴트는 "오늘 날씨입니다"라고 답변을 내놓는 식이다. GPT-5.2보다 GPT-4o가 인간의 감정을 잘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5af03dbfe3ab08e6eeee09db0a835e2e41489fc7e9b37704c237388264c24af6" dmcf-pid="9KsjiV3Gju" dmcf-ptype="general">GPT-4o의 이러한 특성 탓에 지원 종료로 이용자들로부터 아쉬운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GPT-4o는 지난해 8월 GPT-5 출시 때 한 차례 퇴출당했다가 일부 유료 이용자의 요청으로 복구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0be965e13800b8464ed4f0793c88d8205c13a76108f7439ff501af96283badae" dmcf-pid="29OAnf0HjU" dmcf-ptype="general">오픈AI 측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GPT-5.2에 특성을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오픈AI는 "일부 플러스 및 프로 사용자로부터 창의적 아이디어 구상 등 핵심 활용을 (차세대 모델로) 전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GPT-4o 특유의 대화 스타일과 따뜻한 톤을 선호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면서도 "이런 피드백은 GPT-5.1 및 5.2 모델에 반영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cf73a069b02f092a05e2558edf3f59c37390eb3741236bc6aba410e7be0f5c2" dmcf-pid="V2IcL4pXcp" dmcf-ptype="general">특히 모델 응답의 개성적 표현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챗GPT의 응답 방식을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친근함' 등 기본 스타일은 물론, 따뜻하거나 열정적인 말투 등 요소 조절이 가능하다. 불필요한 응답 거절이나 과도하게 조심스럽거나 훈계조의 응답도 줄여나가는 중이다. 구형 모델 지원이 종료돼도 API는 계속 제공되기 때문에,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당장의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06b432df9dd4743a75d3ffa9602e6f2b442dfd6bb4a0aa6a7951fac7769dbab" dmcf-pid="fVCko8UZo0"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런 변화에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특히 GPT-4o 종료가 일부 사용자에게는 큰 실망을 안길 수 있단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활용하는 모델을 더 집중해서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290c4519a67f6405f7adc7ce8684b85659c4d5b44fe08fdb2f697c43eac2486" dmcf-pid="4fhEg6u5o3" dmcf-ptype="general">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 수혜자 증언으로 대반전 맞았다 02-14 다음 신기루, 초록색 야채 등장에 "사탄아 물러가라" 호통 (맛녀석)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