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김진영 9골·전진수 MVP 활약 앞세워 11연승… 선두 굳건 작성일 02-14 28 목록 인천도시공사가 김진영의 폭발적인 득점과 전진수의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하남시청을 제압하고 11연승을 질주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3매치에서 하남시청을 26-23으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12승 1패(승점 24점)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고, 하남시청은 6승 7패(승점 12점)로 3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4/0001112345_001_2026021417021554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인천도시공사 심재복의 점프슛</em></span>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김진영과 전진수가 있었다. 김진영은 팀 내 최다인 9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요셉도 6골로 힘을 보탰다. 수비에서는 전진수가 강한 몸싸움과 적극적인 차단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2골 1도움을 기록, 경기 MVP에 선정됐다.<br><br>골문에서는 이창우 골키퍼가 10세이브, 안준기 골키퍼가 9세이브를 올리며 안정적인 수비를 완성했다. 특히 김진영은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br><br>경기 초반 인천도시공사는 빠른 공격 전개와 골키퍼 선방을 앞세워 4-1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남시청이 김지훈의 윙 슛과 박재용 골키퍼의 엠프티 골로 추격했지만,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의 7미터 드로우와 속공 득점으로 흐름을 이어갔다.<br><br>이후 하남시청이 6-6 동점을 만들며 맞섰으나, 김진영의 연속 득점과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며 전반은 14-8, 인천도시공사의 리드로 마무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4/0001112345_002_2026021417021560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인천도시공사 전진수</em></span>후반에도 인천도시공사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격차를 유지했다. 한때 19-12까지 달아났지만, 하남시청이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고, 가로채기 이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br><br>경기 중반 인천도시공사의 7미터 드로우가 연달아 골대를 맞히는 등 주춤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전진수와 강덕진의 스카이 플레이가 터지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결국 인천도시공사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26-23 승리를 확정했다.<br><br>하남시청은 김재순과 김지훈이 각각 6골, 이병주가 4골을 기록했고 박재용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분전했지만,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br><br>경기 후 MVP로 선정된 전진수는 “연승이 이어질수록 부담도 있지만 팀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기록이라 더 의미가 크다”며 “수비에서 제 역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추모 헬멧' 고집해 출전 금지된 우크라 선수, 항소도 기각 02-14 다음 3위와 단 '0.98점' 차! 차준환 메달 획득 가능했는데…더 아쉽게 남게 된 쇼트 점수 논란 [MD밀라노]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