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200위 이하였던 19세 음보코, 4번째 투어 결승 진출로 톱10 눈앞 작성일 02-14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4/0000012548_001_20260214170713864.jpg" alt="" /><em class="img_desc">카타르오픈 결승에 오른 빅토리아 음보코.</em></span></div><br><br>WTA 1000 카타르오픈에서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가 시즌 첫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10번 시드 음보코는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6-3,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br><br>오프닝 게임에서 브레이크를 당한 음보코는 4번째 게임에서 따라잡은 뒤 1세트 3-3부터 8게임을 연속으로 따내며 주도권을 잡고, 한 번 브레이크를 당한 뒤 두 번째 서빙 포 더 매치 상황에서 1시간 14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br><br>ITF 투어에서 순항을 이어가던 1년 전 같은 시기에 세계 랭킹 200위 이하였던 음보코는 결승전 성적과 상관없이 대회 후 톱10 데뷔가 확정되었다.<br><br>캐나다 여자 선수로 WTA 랭킹 10위 안에 든 것은 카린 바세트 세구소, 유지니 부샤르, 비안카 안드레스쿠에 이어 음보코가 네 번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4/0000012548_002_20260214170713910.jpg" alt="" /></span></div><br><br>음보코는 "뭔가 미친 것 같다. 이렇게 빨리 실현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저 매일 눈앞의 경기만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라고 경기 후 말했다.<br><br>"비교적 빨리 달성한 것 같은데, 정말 기분이 좋다. 나에게는 큰 전환점이고, 이 숫자(톱10)를 볼 수 있어서 기쁘다. 매우 만족하고 있다."<br><br>19세인 음보코는 1월 애들레이드 이후 네 번째 커리어 투어 결승에서, 마리아 사카리(그리스)를 3-6, 6-4, 6-1로 꺾은 14번 시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와 맞붙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위와 단 '0.98점' 차! 차준환 메달 획득 가능했는데…더 아쉽게 남게 된 쇼트 점수 논란 [MD밀라노] 02-14 다음 화기애애한 한미일 女스노보더…'금은동' 셀피 찰칵(종합) [올림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