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강탈’ 논란 속 中 은메달에 “업보” 단 FIS…논란 일자 삭제 작성일 02-14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4/0001217615_001_20260214161913062.jpg" alt="" /></span></td></tr><tr><td>구아이링. 사진. | 구아이링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국제스키연맹(FIS)이 중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의 올림픽 은메달을 두고 ‘업보’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br><br>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FIS 산하 공식 틱톡 계정 ‘FIS Park&Pipe’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스위스의 마틸드 그레모가 여자 프리스키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차지한 영상을 게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4/0001217615_002_20260214161913110.jpg" alt="" /></span></td></tr><tr><td>사진. | 틱톡 캡쳐</td></tr></table><br>해당 영상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FIS Park&Pipe가 영상 댓글에 답글로 단 문구였다. 한 누리꾼의 “알고 있어? 올림픽 일주일 전에 마틸드의 코치가 다른 선수에게 간 것을?”이라며 “좋은 복수였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FIS Park&Pipe는 “추측하자면, 그건 업보(인과응보)”라고 답해 논란을 일으켰다.<br><br>FIS Park&Pipe 계정의 댓글에 중국 팬들은 반발했고 FIS에 항의가 있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마틸드 그레모의 금메달 영상은 현재 틱톡에서 삭제됐다.<br><br>“업보”라는 댓글의 배경은 마틸드의 코치 미스라 노토가 올림픽 직전, 담당 선수를 중국 대표 구아이링으로 바꾸면서 시작됐다. 코치를 뺏어갔다는 논란에 구아이링은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 스포츠의 손흥민" 中도 놀랐다…최가온, 한국 설상 78년 기다림 끝낸 '한 번의 점프'→"17살에 최대 30억 수익 예상" 02-14 다음 최가온·클로이 김, 메달보다 빛난 ‘우정’… “언니는 영원한 롤모델”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