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올림픽 10위로 마무리, 김지수는 16위 차지…홍수정은 스켈레톤 여자 1·2차 주행 22위 [MD밀라노] 작성일 02-14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4/0004035882_001_20260214150709457.jpg" alt="" /><em class="img_desc">정승기./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스켈레톤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 <br>정승기(강원도청)는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3차 주행에서 56초19, 4차 주행에서 56초19를 기록해 합산 시간 3분45초90을 마크해 10위를 차지했다.<br> <br>정승기는 지난 12일 1차·2차 주행에서 합산 시간 1분53초22를 마크해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정, 린친웨이(이상 중국)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 <br>정승기는 3차 시기서 스타트를 4초62만에 끊었다. 12위 기록. 1번 구간을 46.78km/h, 2번 구간을 96.30km/h로 돌파한 정승기는 3번 구간에서 속도를 끌어 올려 117.80km/h로 돌파했다. 이어 4번 구간 125.08km/h를 기록하며 레이스를 마쳤다. 56초19를 기록했다. 3차 시기 8위 기록이었다.<br> <br>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지는 4차 시기에서 정승기는 56초49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시간 합계 3분45초90을 기록했다. 정승기의 스타트 기록은 4.67초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늦은 기록. 스타트가 불안했던 정승기는 1번 구간 46.48km/h, 2번 구간 95.94km/h, 3번 구간 117.18km/h, 4번 구간 124.39km/h를 마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4/0004035882_002_20260214150709547.jpg" alt="" /><em class="img_desc">김지수./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김지수(강원도청)는 3차 시기 스타트서 4.58초를 기록했다. 1·2차 시기보다 늦은 기록이었다. 전체 11위. 1번 구간 47.94km/h, 2번 구간 94.98km/h, 3번 구간 115.38km/h, 4번 구간 120.96km/h를 기록하며 57.03초라는 성적을 남겼다. 3차 시기 17위.<br> <br>김지수는 4차 시기서 스타트 4.56초를 기록했다. 3차 시기보다 0.02초 빠른 기록이었다. 1번 구간 47.16km/h로 빠르게 돌파한 그는 2번 구간 95.13km/h, 3번 구간 115.45km/h, 4번 구간 122.36km/h를 마크했다. 모든 구간에서 3차 주행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4번 구간 122.36km/h는 이번 대회 김지수의 최고속도였다.<br> <br>김지수는 합산 시간 3분48초11을 기록하며 16위를 차지했다.<br> <br>금메달은 맷 웨스턴(영국)이 차지했다. 3분43초33으로 트랙레코드를 달성했다. 은메달은 악셀 융크(독일), 동메달은 크리스토퍼 그로테어(독일)이 목에 걸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4/0004035882_003_20260214150709611.jpg" alt="" /><em class="img_desc">홍수정./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홍수정(경기연맹)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스켈레톤 여자 예선 1차·2차 주행 합계 1분57초33을 마크하며 22위에 이름을 올렸다.<br> <br>홍수정은 1차 시기 스타트를 4초97만에 끊었다. 1번 구간 44.46km/h, 2번 구간 90.77km/h, 3번 구간 112.57km/h로 돌파한 뒤 4번 구간에서 120.72km/h를 마크했다. 이날 홍수정의 최고 속도였다. 58초88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공동 22위 기록이었다.<br> <br>홍수정은 2차 시기에서도 1차 시기와 같은 속도로 스타트했다. 1번 구간 44.69km/h로 좀 더 속도를 올렸다. 2번 구간도 92.64km/h로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 3번 구간 113.92km/h로 돌파한 홍수정은 4번 구간 120.16km/h의 스피드로 이날 주행을 마무리했다.<br> <br>한편, 여자 스켈레톤 3차 시기는 15일 오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4차 시기는 3시 35분 펼쳐진다. 메달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막내 임종언, 내일 주 종목 1,500m 금메달 도전 02-14 다음 '충주맨' 떠난 충주시, 대형 위기 처했다…구독자 '우수수' 급감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