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내면 미움?’ 초고속 6급 승진뒤 사직…“충주맨은 암적인 존재였다” 파장 작성일 02-1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KYNQzt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b2963a03b58779929a52ce484ff5d53d518f666ce091155079b73e7424e5a" dmcf-pid="W59GjxqF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충주시유튜브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RTSSEOUL/20260214145017668wbuc.png" data-org-width="700" dmcf-mid="xiDQtlA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RTSSEOUL/20260214145017668wbu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충주시유튜브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283572682c07fcc69710aa4707b936b8934a4edbfab39a4dbba970ef790bb1" dmcf-pid="Y12HAMB3C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공직 사회 내부 분위기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성과와 초고속 승진을 둘러싼 시기와 견제 가능성까지 거론된다.</p> <p contents-hash="167deb2a85e7aca2e7af229c67b829dcfd9bdf9820af31005f81856c92912d59" dmcf-pid="GtVXcRb0Ti" dmcf-ptype="general">1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fd5dbe074d7384afa627ae2a39c7c29989bf7a3da1fb882db6a3e0ceadec9df0" dmcf-pid="HFfZkeKpSJ" dmcf-ptype="general">작성자는 “남들은 20년 근속해야 올라가는 6급 팀장을 딸깍하고 받았고, 유튜브 홍보 활동 한다고 순환 근무도 안 하고 얼마나 내부에서 싫어했겠냐”며 “본인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 많다고 인정했었고, 이제 나갔으니 조화롭고 평화로워지겠다”고 적었다. 이어 “자고로 자기보다 잘 나가거나 튀는 못은 절대 용납 못 하는 곳이 공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dcd920d42fc07710e5248aabb0dbb6248eb6bbb950a460f506377ab0ea06da" dmcf-pid="X345Ed9Uld" dmcf-ptype="general">해당 글은 김 주무관 개인을 향한 비난이라기보다, 조직 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로 해석된다. 실제로 댓글 창에는 “눈에 띄는 거 싫어하는 공무원 세계에서 저렇게까지 성과 내기 쉽지 않다”, “내부 견제가 얼마나 심했을까” 등 여러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ade5668e9fd2dbf38dda22406e70d515939c9dac26ce719b26eb7cfa8bfe352" dmcf-pid="ZUPFrnfzve" dmcf-ptype="general">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청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근무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약 100만 명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 9급에서 6급으로 특별 승진했다. 일반적으로 9급에서 6급까지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속도다.</p> <p contents-hash="7bb643ae21c869c4ff9e7bcfccde327fe13333a1c01a3ed4e7c11b451e08e59e" dmcf-pid="5uQ3mL4qWR"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방송에서 “승진 이후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동료들도 있었고 ‘나도 유튜브를 할 걸 그랬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내부 분위기에 대한 부담을 언급한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5c29eb8b7be3316dc6a008c451aac6c4959594f1c7e26ba8693c08622890524" dmcf-pid="17x0so8BhM" dmcf-ptype="general">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운영해 온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ba87e7f7e7d0e202499535c608955ad7f239c1e6f73273a89120974f18aa599" dmcf-pid="tzMpOg6bSx"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악역’ 박희순, “‘강신진’, 나조차 용서 못할 인물” 정의 뒤에 숨은 욕망 02-14 다음 성시경, 안방 1열서 만난다…14일 180분간의 콘서트 방송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