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전국대회' 유치 진심…'스포츠 메카' 괴산 작성일 02-14 45 목록 [앵커]<br><br>충북 괴산군이 지난해 50개가 넘는 스포츠 대회와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면서 새로운 체육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br><br>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br><br>천재상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어린 선수들이 경쾌한 몸놀림으로 탁구공을 때립니다.<br><br>미래의 국가대표들이 값진 땀방울을 흘립니다.<br><br>탁구 국가대표 후보단이 충북 괴산의 전지훈련장을 찾았습니다.<br><br><김원근 / 탁구 국가대표 후보단 감독> "괴산이 위치적으로 수도권에서 멀지도 않고 훈련장이라든지 숙소든지 이런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이 아주 좋았고요. 괴산군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스포츠에 진심이라는 것을 느껴서…."<br><br>괴산군이 새로운 체육 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해 65개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전국 규모의 대회 53개를 열었습니다.<br><br>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경제도 함께 살아나고 있습니다.<br><br>지역을 방문한 스포츠팀의 영향으로 지난해 32억 원의 경제 효과가 유발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br><br><김순남 / 지역 상인> "저희들 가게 같은 경우는 여기 모텔이 옆에 있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경기 같은 거 하면 (손님이) 많이 와서 도와줘요. (선수들) 부모님들도 오셔서 (음식을) 잡수고 너무너무 맛있다고…."<br><br>괴산군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고, 선수들을 위한 물리치료 등을 지원하며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br><br>그 결과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동계훈련 팀들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오는 27일부터는 12개 전지훈련팀이 괴산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br><br><송인헌 / 괴산군수> "여행과 관광과 스포츠는 굴뚝 없는 산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많이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전국 대회를 유치해서. 사람이 많이 모여야 지역 경제가 사니까"<br><br>군은 올해 훈련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고 향후 시니어체육관을 짓는 등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br><br>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br><br>[영상취재 이용준]<br><br>#스포츠 #충북 #국가대표 #괴산 #전지훈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첫 금메달’ 최가온,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공식] 02-14 다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둘러싼 문상민·홍민기, 피할 수 없는 충돌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