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면 퇴원할 수 있을 것” 스키 여제 린지 본, 4번째 수술 받는다 작성일 02-14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4/0000735760_001_20260214134418057.jpg" alt="" /></span> </td></tr><tr><td> 린지 본이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기문에 부딪히고 있다.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수술 후에는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br> <br> 불의의 사고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꿈이 좌절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4번째 수술을 마치면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br> <br> AP통신은 14일 본이 왼쪽 다리 골절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본은 사고 이후 진행된 3번째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br> <br> 본은 이날 SNS에 “병원에서 며칠 동안 정말 힘들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내일 수술을 받는다. 잘 되면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다. 돌아가면 또 한 번 수술을 받아야 한다. 정확한 수술 내용은 검사를 해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br> <br> 본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출발 13초 만에 기문에 부딪히는 사고를 겪었다. 결국 그는 헬리콥터를 타고 긴급 이송됐다. 결국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수술을 받았다.<br> <br> 일각에서는 본이 최악의 경우에는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도 보고 있다. 프랑스 정형외과 무릎 전문의 베르트랑 소네리-코테 박사는 이날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본의 회복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다. 정상적으로 다시 걸으려면 몇 달이 걸릴 것”이라며 “이런 부상은 다리 절단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을 냈다.<br> 관련자료 이전 JTBC에 대한 최가온 금메달 장면 ‘패싱 논란’이 과도한 ‘억까’로 보이는 이유...분명 최가온 금메달은 생중계됐다, 지상파 3사가 중계권 가졌으면 달랐겠나 02-14 다음 Korean women's curling team bests Britain at Winter Olympics, extending winning streak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