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희은 셰프, 추성훈 소속사行…"방송 활동? 여전히 주방이 중심이지만" (인터뷰③) 작성일 02-1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kKcScn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95510633ee7b105d4a245af1a376df0c82b403814df1e9cef387672571a80a" dmcf-pid="0GWiypyO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본부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7861hhcf.jpg" data-org-width="550" dmcf-mid="5SC4rYrN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7861hh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본부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7778c980cf9520921d2f73c941fa1796dd489d54b593c1049e51ff9114bd6f" dmcf-pid="pHYnWUWIX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김희은 셰프는 '흑백요리사2' 이후 같지만 다른 길을 걸어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ead6d21ad3af0d005e00c05b8f0d32e3c256fa01b9690fc34578bcbad0955f5" dmcf-pid="UXGLYuYCYj"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도전을 마친 김희은은 이전과 같이 레스토랑 운영을 이어간다. 그는 현재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와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의 오너 셰프. 남편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48bc5cdb84dc7bb572821d5a9b9bab53df126c076d767bf51f0d69101148ed4f" dmcf-pid="uZHoG7GhXN"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흑백요리사2' 이후 '셰프 김희은'으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그는 "저는 여전히 성장과 발전을 향한 질문 속에서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드는 동기부여를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서 "완성된 셰프라기보단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다시 익히고, 이 방법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고 다시 쌓아가는 과정을 하며 발전하고 싶어 한다"고 운을 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df343a1d326fa0b852746f1b80262bfad2898062c5c9a349f82883cbdd8aa" dmcf-pid="75XgHzHl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9140feqv.jpg" data-org-width="550" dmcf-mid="1bMY8o8B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9140feq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b74dfdda1cc1e613b3a39e682542ac10cf27c53bc94f4b7e36d39aab0cc142" dmcf-pid="z1ZaXqXSZ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건 어떤 요리적인 스킬을 떠나 레스토랑 운영, 직원들과의 교류, 크고 넓은 모든 관계 등 삶에 대한 저의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결국 이런 긍정을 내포한 갈망들은 제게 좋은 선택지를 주기도 하고 저를 분명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2d25589ae611a9db3273c5be241dc6da3d75ec599286dd26538485337202a3d" dmcf-pid="qt5NZBZvYo" dmcf-ptype="general">특히 김희은은 최근 남편 윤대현과 함께 추성훈, 황광희 등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방송 활동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 활동에 대한 계획은 어떨까. </p> <p contents-hash="f59365b4045777dc33e974300d8670c57a98ab31bda602d4153cf6348f8e62b9" dmcf-pid="BvlMh1hDGL" dmcf-ptype="general">김희은은 "이제껏 음식을 해온 사람으로서 방송 역시 우리나라 식문화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저는 여전히 주방이 중심인 사람이고 방송은 그 연장선에서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a2b8f3a5815cb9a718836505068d04e5561dc293c841a5029240017057a9bcf" dmcf-pid="bTSRltlwXn" dmcf-ptype="general">더불어 "다만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요리를 업으로 살아가는 선배로서 조금이나마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의미 있게 고민해보고 싶다"며 "저는 여전히 배우는 사람이다. 방송을 통해서도 일방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그 안에서 또 다른 시선과 이야기를 배우고, 스스로를 확장해나갈 기회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열어두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57930a5a2440ff2e2e04ca8af2e524445ea527638c45378d034c7eefc9f3d6" dmcf-pid="KyveSFSr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50427qigv.jpg" data-org-width="1079" dmcf-mid="tCwVDyDg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50427qi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caa54ee2d3f3648453e326d22f269f35923c01b0bdd80b8a5adda47182bf5c" dmcf-pid="9WTdv3vmHJ"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방송 이후 김희은이 셰프의 길을 걷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가족들의 강한 반대 속 미대를 자퇴하고 요리를 시작했기 때문. 그 길 끝에 지금의 '셰프 김희은'이 된 것이었다. </p> <p contents-hash="b97ddd3ad5f3e77d3be9f60180b6e885d48a3d99a746a44697433ffcff41efbe" dmcf-pid="2YyJT0TsYd" dmcf-ptype="general">과거를 돌아본 그는 "그때의 나한테 '이 길 맞으니까 조금 더 널 믿고 뭐든 도전해봐'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등바등 해왔던 제게 정말 잘해왔다고 칭찬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d6c388307b12fabadd458c069bb829e9d1e00a573c26d7b6028cfb2378f091d" dmcf-pid="VGWiypyOYe"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에 대한 가족들 반응에 대해선 "출연 여부를 방영 전까지 비밀로 했다. 고맙게도 언니들은 결과에 대해 궁금해하기보다 제 선택과 도전에 박수를 쳐줬고 지금도 많은 응원을 해주고 있다"며 "안타깝게도 그때 그렇게 요리를 업으로 삼는 것을 반대하셨던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언니들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인정과 응원을 해주지 않을까. 그런 바람도 해본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9891448f0e72467a067db6a09fb84bff60de1ae5fc3ffbd39ad863956a0f27" dmcf-pid="fHYnWUWI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51717hgmf.jpg" data-org-width="658" dmcf-mid="FexXQNQ9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51717hgm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2bef76568cfa0179ad976d92bd4e78c3efaccd503fe03c26e5de467bf00c3f" dmcf-pid="4XGLYuYCtM"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흑백요리사2'가 자신에게 남긴 의미를 짚어줬다. </p> <p contents-hash="63587395254d27356d36f4279f1ce7c1690d848c90b26d4d5cb1837371d05f15" dmcf-pid="8ZHoG7GhYx"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여정을 지나오며 느낀 건, 요즘은 '누가 요리를 더 잘하느냐'를 넘어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 또한 중요한 시대이고, 그 속에서 '나는 어떠한가?'라는 질문을 진중하게 저 스스로에게 다시 던지게 됐어요. 그 자체로 이 도전은 크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결과보다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제가 어떤 셰프로 남고 싶은지 정리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따금 흔들릴 때마다 이 경험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fbca77793dbb961672c18f8da0e1c5d81e44c2efc1c12ed06707054f42d44e7a" dmcf-pid="69bCBMB3tQ" dmcf-ptype="general">사진 = 본부이엔티, 넷플릭스</p> <p contents-hash="6a43873ee70957332d88c96e98752674a429a36626bbd7bbe6378c4981c0991d" dmcf-pid="P2KhbRb05P"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김희은 셰프 "'흑백2' 덕에 초심으로…인기? 사진 요청에 부끄럽기도" (인터뷰②) 02-14 다음 ‘신의악단’ 주역들 설맞이 인사 영상 공개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