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신기록 눈앞…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3개 종목서 1개만 따면 된다 작성일 02-14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4/0000735759_001_20260214132414961.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에서 금메달을 따낸 요한네스 클레보.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단 1개 남은 올림픽 금메달 최다 신기록, 이제는 초읽기에 들어간다.<br> <br>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최강자 요한네스 클레보가 새 이정표를 향해 나아간다. 클레보는 오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4x7.5km 계주에 나선다.<br> <br> 이날 금메달을 차지하면 대회 4관왕과 동시에 역대 올림픽 최다인 9번째 금메달을 손에 쥐게 된다. 클레보는 현재 바이애슬론의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 비에른 델리, 마르트 비에른옌(이상 노르웨이)와 함께 올림픽 금메달 최다 공동 1위에 올라 있다.<br> <br> 이번 대회에서 벌써 3개의 금메달을 땄다. 지난 8일 10㎞+10㎞ 스키애슬론에서 우승했다. 이어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2관왕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3개, 2022년 베이징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br> <br> 사실상 적수가 없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해 고향 트론헤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정복했다. 개인 스프린트와 팀 스프린트, 4×7.5㎞ 계주, 10㎞ 클래식, 20㎞ 스키애슬론, 50㎞ 프리스타일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클레보는 이번 대회에서도 6종목 전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이번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6개 종목에서 역사적인 메달 싹쓸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동계 올림픽 역사상 이처럼 많은 금메달을 보유한 선수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br> <br> 운도 따르고 있다. 올림픽 주최 측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경기를 하루 앞두고 눈으로 덮인 코스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소금을 뿌렸다. 이는 시드 배정 선수 중 가장 먼저 출발한 클레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br> <br>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SNS에 “클레보의 강인한 기량!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다”고 썼다.<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에서 무너진 컬링의 20년 우정…"부정 행위 안 했어" vs "영상 보여줄게" 02-14 다음 샘 해밍턴, 자식농사 대박났다.."윌리엄 아이스하키 잘해 호주 국대 연락와"(불후)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