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쓰레기 나눔' 오보에 쿨한 대처…"어차피 사실 아니라 대응 안 했다" 작성일 02-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UzsHsA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200120958324a2c50867fe8b0387c049700abd89ad17b237f1aadccf990d9e" dmcf-pid="qkqKh1hD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125019844ajg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qKh1hD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125019844ajg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b7116f5166c7619b0a0577812a88aa10202274f8f78828c026faf30ad1ca3a" dmcf-pid="BEB9ltlw3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나섰다가 '폐기물 나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실제 현장을 다녀왔다는 시민의 반박 글이 등장하며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p> <p contents-hash="94d233c7642e0ef8a849322df3359a6309c49d8eb1492bf5cdd18d5e3f3e515e" dmcf-pid="bDb2SFSrua"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지난 12일 개인 SNS를 통해 "장난감 무료 나눔 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며 나눔 소식을 알렸다. 나눔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1494737eea10c7942280cdef56e9d07b2f3dd019fd56b7a5af33f2af1abb9c9" dmcf-pid="KwKVv3vmpg" dmcf-ptype="general">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장난감들이 쓰레기 수거 장소 인근 바닥에 놓여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나눔이 아니라 투기 아니냐", "성의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손잡이가 떨어진 장난감이 포함된 점도 지적 대상이 됐다.</p> <p contents-hash="a588d9b421a6c77f841ad13cf8456486a2ed08ffbee7e73e2d965eccd2089a75" dmcf-pid="9r9fT0Ts7o" dmcf-ptype="general">논란은 빠르게 확산됐고, 일부 매체에서는 '폐기물 나눔'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b93cb47b4456c7385c67588495f523226353c196b33cfc35ad6c558abddba6c0" dmcf-pid="2m24ypyO7L" dmcf-ptype="general">하지만 14일 실제로 나눔을 받았다는 한 네티즌 A씨가 온라인에 글을 올리며 상황은 반전됐다.</p> <p contents-hash="59be328d799483c1d7a9a0bbe58c054c00f17b3f6d47eea7d595701bcb628d8e" dmcf-pid="VZLa7P71Fn" dmcf-ptype="general">A씨는 "기사가 이상하게 났다.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넓은 마당에 아이들 용품과 책은 무료 나눔이었고, 어른 옷·가방·신발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e477b9099a41d24cae8f11eede1d5a0a10c30354b1b3d94c95ae79a5c7777e" dmcf-pid="f5oNzQzt0i" dmcf-ptype="general">이어 "장난감은 바닥뿐 아니라 자동차 침대 위에도 정리돼 있었고, 전혀 폐기물스럽지 않았다. 쇼핑백도 챙겨주셨고 매우 친절했다"며 "왜 일부러 그렇게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4b47ff3dc7329f3fa72bc9ca3a51ca53c827b4a59bf7c1a2e792c62593c5bb4" dmcf-pid="41gjqxqFzJ" dmcf-ptype="general">해당 글에 황정음 역시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감사해용. 어차피 사실이 아닌 기사라 대응도 안 하고 있었는데… 장난감이랑 아기 옷, 책들 모두 나눔하니 많이 이야기해달라"고 적으며 억울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bc36e7c8986911032b2b215b36200742f41b9abce356d18386a2722350089d66" dmcf-pid="8taABMB3zd" dmcf-ptype="general">한편 황정음은 최근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문제, 이혼 등 여러 논란을 겪은 바 있어 이번 사안 역시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졌다.</p> <p contents-hash="468dd8e438b0b7f34bc2f58093c7718712c7824ab0bf519b332d960b935516c5" dmcf-pid="6FNcbRb0Fe" dmcf-ptype="general">장난감 나눔을 둘러싼 시각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공인인 만큼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과도한 왜곡 보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P3jkKeKpuR"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고비 없이 10㎏ 뺀 홍현희 이용해 약장사” 비난에 제이쓴, 조목조목 반박 [전문] 02-14 다음 제니, 이번 변신도 대성공…美 캘빈쇼 빛낸 오피스룩 "이런 CEO면 야근 환영"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