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다리 골절된 스키 여제 본, 추가 수술 예정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4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곧 수술 받는다. 잘 되면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어"</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14/0000096394_001_20260214122410327.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스키 스타 린지 본. 연합뉴스</em></span>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친 스키 스타 린지 본(41·미국)이 네 번째 수술을 마치면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r> <br>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본이 이날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r> <br> 현재 본은 사고 이후 진행된 세 번째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상황이다. <br> <br> 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큰 힘이 됐다. 병원에서 보낸 지난 며칠은 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저 자신을 되찾고 있는 느낌이다"며 "곧 수술받는다. 그게 잘 되면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그 이후에도 추가 수술이 필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 <br> 본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출발 13초 만에 기문에 부딪히고 넘어져 헬리콥터를 타고 긴급 이송됐다. <br> <br> 지난 달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음에도 강행한 올림픽 출전이었다. <br> <br> 이 사고로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친 본은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이동해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 또 실격' 中 해설위원 "실력 부족하니 반칙, 반드시 그를 멀리해야 한다" 맹비난 02-14 다음 치열한 결승선 앞 '날 들이밀기'…원조는 바로 이 선수! [오늘Pick]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