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마이 러브' 파탄 난 부부의 심리를 파고드는 린 램지의 미학 ('접속무비월드') 작성일 02-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8u0f0H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f316f7ab9d19c7fe1ecb4fa4144009284b283bc6b0855d579d858d31259d0" data-idxno="663114" data-type="photo" dmcf-pid="3OYmDyDg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21027494qaaj.png" data-org-width="720" dmcf-mid="ZHNswWwa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21027494qaa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e14320a31110254f4468a1e927e89a57b9b69cb3472b6f77ec897baac6bb91" dmcf-pid="pCHOrYrNdX"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거장 린 램지 감독과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패틴슨이 만난 화제작 '다이 마이 러브'가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189a783cc40a41b4f3a96ab2a54310398ee60a60aa705e51cc6c289d45bb3681" dmcf-pid="UhXImGmjnH"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접속무비월드'의 '디렉터스 컷' 코너에서는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이 마이 러브'를 집중 조명했다. 이 작품은 '케빈에 대하여', '너는 여기에 없었다' 등으로 인간의 내면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던 린 램지 감독의 신작으로,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제작에 참여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9b62dd89243d7742a780be1215d7b3c44417a8d80dc23b254ba022bbed86b5b" dmcf-pid="ulZCsHsAiG" dmcf-ptype="general">영화는 평화롭게 드라이브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댄스홀에서 춤을 추는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와 잭슨(로버트 패틴슨)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찬란한 행복은 찰나에 불과하다. 공허한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그레이스와 그녀를 불안하게 지켜보는 잭슨의 시선이 교차하며 극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복된다.</p> <p contents-hash="5faf158bce56cfcfe934a2b620ee820a9d72ff2d8b159c6b919720ba5e7f776c" dmcf-pid="7S5hOXOciY" dmcf-ptype="general">'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과 욕망이 파탄에 이른 부부의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다. 산후우울증이 깊어지며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관계를 확인받으려 하는 아내와, 사랑을 지키려 애쓰지만 끝내 무기력함에 빠져버리는 남편의 모습은 소름 돋는 '현실 결혼 지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0f14bc76d49512363df8a081027a72f7f1c4aa451ae638db0ae60092938a65" data-idxno="663115" data-type="photo" dmcf-pid="qTtSC5CE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21028831rsuw.png" data-org-width="720" dmcf-mid="5nOaLmLx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21028831rsu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ad79ff82334ca148d898d19b0793bb8e6724b2c481ea31d0c455fc833d03a0" dmcf-pid="bZ7HWUWIRv" dmcf-ptype="general">린 램지 감독은 이번에도 독보적인 연출력을 과시한다. 캐릭터의 심리 상태를 묘사하기 위해 파편화된 편집 기법을 사용하고, 한 화면 안에서도 시선과 초점을 어긋나게 배치해 관계의 균열을 시각화했다. 린 램지 감독은 "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cb8f272b16d18b97b8f943f77808d2b1710f7335a74a55d09c968768678c756" dmcf-pid="K5zXYuYCiS"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 제니퍼 로렌스에 대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감독은 "제니퍼 로렌스는 별도의 디렉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되어 세트 속 소품까지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며 감정을 표현했다"고 전해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846942ac2bb3bc6b009cc6d53007c906d6b21e1901d50a81951f221e75f93" data-idxno="663116" data-type="photo" dmcf-pid="2tB5HzHl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21030134jflb.png" data-org-width="720" dmcf-mid="1UwndEd8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21030134jfl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cde09132684a11e4a4eaca9417a59f0b032070711c180a66aa0252b431ea37" dmcf-pid="f3KtZBZvnI" dmcf-ptype="general">영화는 갈등이 극에 달한 부부의 다툼 장면을 통해 숨 막히는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현실적인 스토리 라인과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 그리고 파괴적인 감정 묘사와 대비되는 잔잔한 음악의 조화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dba51b06526b55a8e3124b2bb9eedb5ed2f48237f0bc72a88f22da660e8b331" dmcf-pid="409F5b5TeO" dmcf-ptype="general">한때 찬란했던 부부 관계가 서서히 붕괴되어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담은 '다이 마이 러브'는 오는 3월 4일 CGV를 통해 단독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536e37bfb6d8cb913066fc7db837794c927093cb513b5801c86e3e7fb1ae95d" dmcf-pid="8p231K1yRs" dmcf-ptype="general">SBS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6UV0t9tWnm"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4c032e936ce9f022945d0869d8f5cc7e69d80c70bc0c725f5735a74559117a8" dmcf-pid="PufpF2FYdr" dmcf-ptype="general">사진=SBS '접속무비월드' 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1만 구독자’ 20대 마술사, 가족 다툼 끝 방화 시도…접근금지 조치 02-14 다음 '2월 컴백' 박지현, 이번 콘셉트는 꽃을 든 왕자?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