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웠다" 충격 고백 그 선수 또 동메달, 여자친구 "불륜 용서할 수 없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4/0003494318_001_20260214120614807.jpg" alt="" /><em class="img_desc">레그레이드가 13일(한국시간)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EPA=연합뉴스 </em></span><br>"여자 친구를 두고 바람피웠다"라고 충격 고백을 한 노르웨이의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가 사흘 만에 동메달을 추가했다. <br><br>레그레이드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23분9초0을 기록, 캉탱 피용 마예(프랑스·22분53초1)와 베틀레 쇼스타드 크리스티안센(노르웨이·23분06초8)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10일 바이애슬론 개인 남자 20㎞에서 3위에 입상한 지 사흘 만에 다시 동메달을 따 시상대에 섰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4/0003494318_002_20260214120614863.jpg" alt="" /><em class="img_desc"> 레그레이드. AP=연합뉴스</em></span><br>레그레이드는 메달 획득보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공개해 더 유명해졌다. <br><br>그는 앞서 바이애슬론 개인 남자 20㎞에서 동메달을 따고 "여자 친구를 두고 바람피웠다"고 외도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레그레이드는 "6개월 전 인생의 사랑을 만났고, 3개월 전 그 사랑을 스스로 무너뜨렸다"고 털어놓았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 외도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적절했는가를 놓고 비난이 쏟아졌다. <br><br>레그레이드의 황당한 불륜 고백에 여자 친구는 "전 세계인 앞에서 외도 사실이 아닌 사랑을 고백했어도 좋은 기분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불륜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4/0003494318_003_20260214120614898.jpg" alt="" /><em class="img_desc"> 레그레이드. AP=연합뉴스</em></span><br>사흘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 레그레이드는 '강철 멘털'을 자랑하며 이번 대회 자신의 두 번째 동메달을 따냈다. <br><br>레그레이드는 앞으로 두 종목에 더 출전한다.<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추모 헬멧→출전 금지' 우크라니아 선수, 항소 기각[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지성, 최후의 응징 남았다! ‘판사 이한영’ 오늘(14일) 최종회 결말 관심집중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