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오준성·김나영-유한나 콤비, WTT 첸나이 결승행 작성일 02-1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4/0001333157_001_202602141141084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남자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오준성</strong></span></div> <br>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인 임종훈-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와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임종훈-오준성 조는 어제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인도의 하미트 데사이-사티얀 그나나세카란 조를 게임 점수 3-0(11-2 11-3 12-1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로써 임종훈-오준성 조는 결승에 올라 프랑스의 티보 포레-플리비엥 코통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br> <br> 임종훈-오준성 조는 작년 WTT 시리즈에서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대회와 스코피예 대회를 제패하며 2관왕을 합작했습니다.<br> <br> 임종훈-오준성 조는 1, 2게임을 여유 있게 따낸 뒤 듀스 접전을 펼친 3게임도 12-10으로 가져오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준결승에서 인도의 하디 파텔-락시타 나라앙 조를 3-0(11-4 11-4 11-6)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진출,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아오키 사치 조와 우승을 놓고 겨룹니다.<br> <br> 세계랭킹 4위인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해 WTT 시리즈 스타 컨텐더 타이위안·라고스·스코피예 대회를 제패하며 3관왕을 달성한 콤비답게 큰 어려움 없이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한편 남녀 단식에선 오준성,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상 남자)과 김나영,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이상 여자) 등 5명이 16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메달 강탈당했다" 조작 스포츠 주장 결국 옳았나...0.98점 차로 4위 마무리 02-14 다음 "자신감 넘쳐" 여자 컬링, 영국에 완승…15일 운명의 한일전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