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쳐" 여자 컬링, 영국에 완승…15일 운명의 한일전 작성일 02-14 28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우리나라 여자 컬링 대표팀 5G가 영국을 9 대 3, 큰 점수 차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선수들은 "샷 감각이 좋아서 자신감이 넘친다"고 했는데요. 내일(15일)은 운명의 한일전도 예고돼 있습니다.<br><br>조해언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김수지의 샷, 설예은이 닦은 길을 따라 정확하게 이동하며 상대 스톤과 부딪힙니다.<br><br>영국의 빨간 스톤이 줄줄이 부딪히며 하우스 밖으로 밀려나갑니다.<br><br>그리고 김은지의 마무리, 두 점을 챙기며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br><br>영국도 질세라 두 점을 따라왔습니다.<br><br>4엔드 김은지가 하우스 정중앙으로 들어가는 샷을 만들어내며 한 점을 더 챙겼습니다.<br><br>다시 5엔드 한 점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향했습니다.<br><br>3-3 동점에서 시작한 6엔드 김은지의 샷이 빨간 스톤을 밀어내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고, 마지막 샷이 적중하며 석 점을 따냈습니다.<br><br>7엔드에선 선공이라 불리했지만 한 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br>8엔드에선 하우스 안에 우리 스톤을 모으는 전략으로 영국을 압박했습니다.<br><br>결국 영국은 마지막 샷이 빗나가자 그대로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포기했습니다.<br><br>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1패를 안은 뒤, 이어진 두 번의 경기에선 모두 압도적으로 승리했습니다.<br><br>[김은지/컬링 여자 대표팀 : 샷 감각도 너무 다들 너무 좋아가지고 자신감도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br><br>예선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팀 '5G', 내일(15일)은 오전 3시 덴마크와 겨룬뒤 밤 10시엔 한일전을 치릅니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임종훈-오준성·김나영-유한나 콤비, WTT 첸나이 결승행 02-14 다음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 공동 59위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