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국민 전 남친' 연애 경험 밝혔다…"잠수이별 당한 적은 없어"('휴민트') [인터뷰②] 작성일 02-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Cm2J2u1m">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3nhsViV7t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5c951ffd5b93fe5a34529a925ee069cba94874807843798bd7742583ff8bc" dmcf-pid="0LlOfnfz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10asia/20260214113245755aqyv.jpg" data-org-width="1200" dmcf-mid="1ZvC8o8B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10asia/20260214113245755aq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571958fd0c660892b020b28b75f4cc97abc788466a3205fed7b4627ae6ac68" dmcf-pid="paTh6g6b5D" dmcf-ptype="general"><br>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멜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연애담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7c21209909d2e59f480412b4ab65a56f061f6cdb243a49bc6ea63133eda26d3" dmcf-pid="UNylPaPKXE"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을 만났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박정민은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전 약혼녀 채선화(신세경 분)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인물을 연기했다. 강도 높은 액션과 함께 깊은 멜로 감정 연기가 함께 요구되는 역할이었다.</p> <p contents-hash="6d62540b7c163e383bf271634263159d3113c83346c1924846f70047b41afea3" dmcf-pid="ujWSQNQ95k" dmcf-ptype="general">신세경과의 멜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은 "신세경 배우에게는 마법 같은 힘이 있는 것 같다"며 "캐릭터를 입었을 때 눈빛과 목소리로 상대를 대하는 순간에 나오는 힘이 있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665262bff8cd74c9abf9f67503bf29fa96e1529136ba09a636ecb8fb70ca9a76" dmcf-pid="7AYvxjx2Zc"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소품 사진을 찍으면서 처음 그걸 느꼈다"고 떠올렸다.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국내 한 대학에서 연인 콘셉트로 소품 사진을 먼저 찍었다고. 그는 "그날 서먹서먹한 상태였는데, 연인처럼 사진을 찍어야 했다"며 "세경 씨가 워낙 베테랑이니까 자연스럽게 주도해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122044d66be94c86ed963b1ffea527d3fe6846e65e58efdaed1b93f6f557970" dmcf-pid="zcGTMAMV1A" dmcf-ptype="general">이후 라트비아 비가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박정민은 "라트비아로 가서 배우들끼리 단체로 시간을 보내면서 이 친구가 마음을 열어줬고, 그때부터 편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편해지니까 카메라 앞에서도 훨씬 자연스러워졌고, 신세경 배우가 가진 매력들이 발산되는 걸 봤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f9c498f484ee2f258a79beeba285de8a7785ea77290baede2a1827da52e710" dmcf-pid="qkHyRcRf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 사진제공=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10asia/20260214113247063wlqp.jpg" data-org-width="925" dmcf-mid="t5Ir9d9U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10asia/20260214113247063wl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 사진제공=샘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49ec50e27f42a935267d17fb32c76bcb217da49a9aeb7dc41895fb732db44d" dmcf-pid="BEXWeke4XN" dmcf-ptype="general"><br>박정민은 멜로 장면의 상당 부분이 신세경의 힘 덕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경 씨와 하는 장면들은 신세경 배우의 몫이 컸다. 제가 많이 연기해보지 않은 이성과의 사랑을 표현해야 했는데, 그걸 잘 이끌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bd2bccabc2d2851acc59b163a1f906b2532aa03d0f5fb1a11f4c327aadd39d" dmcf-pid="bDZYdEd8Ha"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최근 화사와의 시상식 축하 무대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서 전 남친을 연기했던 박정민은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화사와 달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서도 '전 남친'이 되면서 '국민 전 남친' 이미지를 얻은 박정민은 실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정민은 "잠수이별을 당해본 적도, 해본 적도 없다"며 "이별은 많이 해봤다. 그 기억들이 몸 안에 쌓여 있는 것 같다. 이별의 형태는 워낙 다양하니까"라면서 웃었다.</p> <p contents-hash="3068699ba2f45610d25011182882d4569cc1cfaa16fcc297f6a31161e493effa" dmcf-pid="KG9qrYrNZg"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가장 인상 깊었던 멜로 영화로는 어릴 적 봤던 '편지'(1997)를 꼽았다. '편지'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주인공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를 남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그걸 보고 엉엉 울었다. 멜로 영화를 보고 그렇게 울었던 건 아마 그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0e4e79f8647a3ae347bfc63b12bf701ec31dd974a952b224bf92911a231bafe" dmcf-pid="9H2BmGmj1o"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8월의 크리스마스', '너는 내 운명'도 좋았다고.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경우는 박정민과 같은 소속사 선배이면서 여러 작품을 함께했던 황정민의 출연작이기도 하다. 박정민은 "생각해보니 정민이 형이 멜로를 많이 하셨더라. 용기가 생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0f3e86960b6282afba4c854ae46c889119b7004f27ebc46262f1c79d2a4a9e9" dmcf-pid="2XVbsHsA1L"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음원 음반 음방 1위 싹쓸이, 적수 없는 1위 금빛 질주 02-14 다음 [단독]황정음 46억 단독주택 전 소속사에 가압류…"법원 결정 존중"(종합)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