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욕하면서 본다”…‘운명전쟁49’ 1위 등극, 논란이 장작 됐나 작성일 02-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ZVh1hDd8"> <p contents-hash="2dd097f4285510b0e98b764201f1c82933dae98379517972c082d713844e527f" dmcf-pid="Zs5fltlwi4" dmcf-ptype="general">“불편하다”고 손가락질하면서도, 결국 리모컨은 그곳을 향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공개와 동시에 차트를 씹어먹으며 1위에 올랐다. 여기에는 콘텐츠 자체의 몰입감도 있지만, 경찰 조사 등으로 연예계 태풍의 눈이 된 MC 박나래를 향한 대중의 ‘관음적 호기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fd15da9d497f70b4c22470a19e6e9ac3519b27d1c4f40e46e99ea08112c13232" dmcf-pid="5O14SFSrJf" dmcf-ptype="general">14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운명전쟁49’는 13일 기준 한국과 대만 디즈니+ TV쇼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월드와이드 TV쇼 부문에서도 10위에 랭크되며 심상치 않은 글로벌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00fa4a6bb9c2b8dc0397e93bbb813b9841940d9148ba05920d722ea121ef01c" dmcf-pid="1It8v3vmdV"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의 흥행 성적표는 화려하다.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TOP10’ 1위,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의 ‘오늘의 트렌드 랭킹’ 전체 3위 등 지표가 이를 증명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2baa61d2881b64ada85a3e33f173df5144d3dbe5ca2122aaf54c297eca712" dmcf-pid="tCF6T0Ts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편하다”고 손가락질하면서도, 결국 리모컨은 그곳을 향했다. 사진=디즈니+,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sports/20260214113604568qcqk.png" data-org-width="640" dmcf-mid="H38A7P71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sports/20260214113604568qcq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편하다”고 손가락질하면서도, 결국 리모컨은 그곳을 향했다. 사진=디즈니+,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04b4923f9ff42423b7098db3fd0db6eaf152377cb36d904da3f794766ad5c6" dmcf-pid="Fh3PypyOi9" dmcf-ptype="general">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못해 데일 지경이다. “솔직히 안 믿는 편인데 첫 회부터 느낌 다르더라”,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했다”는 호평이 쏟아진다. </div> <p contents-hash="3807c1924956a5e171c7671a7ee6715758bea090c977ad656a14e0db0eca6e08" dmcf-pid="3sxDbRb0dK"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호평 뒤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바로 프로그램의 메인 진행자인 박나래 때문이다. 최근 전 매니저와의 갈등, ‘주사 이모’ 불법 시술 의혹 관련 경찰 조사, 국세청 세무 조사 등 잇따른 악재로 비호감 수치가 최고조에 달한 상황.</p> <p contents-hash="9f807cc0a1fb3ad576bc19d2db5fe90748b08f132866dc7890591dd2ce236313" dmcf-pid="0OMwKeKpMb"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운명전쟁49’를 택했다. 이는 전형적인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의 예능 판*이다. 논란의 당사자가 방송에서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떻게 상황을 모면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대중의 심리가 작동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박나래의 위기가 프로그램에는 강력한 바이럴 요소로 작용해,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c42dc726c78935352989e0c2f8830424637559e33ca48a467590baf9ea019f14" dmcf-pid="pIRr9d9UiB"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사주, 타로, 관상 등 운명학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이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도파민’을 자극한다. 여기에 “박나래가 나온다는데 한번 봐볼까?”라는 비판적 호기심 층까지 흡수하며 덩치를 키웠다.</p> <p contents-hash="8ba4460d3acdea4f4c3db54250f48f4e985649cf895467e0dc41360546a37bf6" dmcf-pid="UCem2J2uiq"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범죄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출연자가 메인으로 나서는 것이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흥행 성적은 ‘불편함’보다 ‘궁금증’이 더 컸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e5a63e8a59117fc5888c2fb42dfd2ec89be696ec62d9457734f3cf118a4bdb8" dmcf-pid="uhdsViV7ez" dmcf-ptype="general">금기를 깬 충격적 미션이 이어진 1~4회에 이어, 오는 18일 공개될 5~7회에서도 이 기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콘텐츠의 힘이 박나래라는 리스크를 끝까지 덮을 수 있을지, 아니면 결국 ‘비호감’의 역풍을 맞을지 디즈니+의 위험한 줄타기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997ba16b078dfc900a2eabaf0790ec6f4375fa3f9998410335611463c7d7775d" dmcf-pid="7lJOfnfzM7"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zSiI4L4qL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조, 활동명 '준'으로 바꿨다…오늘 12시 신곡 발매 02-14 다음 그리, 父 김구라 폭로 "싸이 '아버지' 같은 노래 요구해" ('더시즌즈')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