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현 "등 상처 썩어가, 눈도 안 보인다고"…새 가족 생겼다 ('나혼산') 작성일 02-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옥자연, 애틋한 사연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sBG7Gh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75b68f0bbd452220dce2fd3485517a755784bb97e291dd816c55a1ee11d1a" data-idxno="663093" data-type="photo" dmcf-pid="2fIKXqXS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10017346tzyd.jpg" data-org-width="720" dmcf-mid="B7Bkxjx2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10017346tzy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4b7e5b9e67ac264d8c6f8194332d98c77afca0cac8c0a34d36ddb1ccb39bd" data-idxno="663094" data-type="photo" dmcf-pid="46lV1K1y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10018624kowv.jpg" data-org-width="720" dmcf-mid="bXHM7P71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HockeyNewsKorea/20260214110018624kow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8d7bdc2415a87aabf40e72cd90a09e8d18a4a37ba6a14993565bff578b4257" dmcf-pid="6KrzWUWIi9"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배우 옥자연이 새 식구를 맞이했다.</p> <p contents-hash="8c3f62985833e16b5272a0a7253d3322b746f47ea6de42235c80cdb75758f64e" dmcf-pid="P9mqYuYCeK"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cdf199d9d6e94d1872456d5b9c0d90549dc9d00167f3ef928f2d072881928d6f" dmcf-pid="Q2sBG7GhJb" dmcf-ptype="general">이날 반려묘를 반갑게 부른 옥자연은 "'봄이'라고 둘째가 들어왔다. 지난해 12월에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길에서 봄이가 직진으로 다가오더라. 가까이 와서 보니까 등에 상처가 있었는데 저는 응급처치 정도만 하면 될 줄 알았다"며 "등에 있는 상처가 썩어가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6d18cd0962ad4b86c9148e0e282af60c09bf4436ef4045f09092013fabcea17" dmcf-pid="xVObHzHleB" dmcf-ptype="general">이어 "수술 맡기고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눈이 안 보이고 조금 아픈 애라고 말씀했다. 눈에 외상이 없는 시각 장애가 있다보니 입양이 어렵다고 했다"며 "그래서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 하고 데려왔는데 무릎에 가만히 있더라. 제 생일에 (봄이를) 만난 거라 운명 같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b066d4876c728bbe64e56907e8e1409e977647051a15da6c5ba4db7929b1aab" dmcf-pid="yI2rdEd8Lq" dmcf-ptype="general">옥자연은 첫 번째 반려묘인 차차 역시 2주 만에 경계를 풀고 잘 지낸다고 전했다. 그는 "선생님이 병원에 안 데려왔으면 이 겨울을 못 지나고 봄을 못 봤을 거라고 해서 '앞으로 계속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하라'는 의미에서 '봄이'라고 지었다"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1e275caa2376d01515cb3399ff34d14912086a732e36b4de4b5205c6a8e535d" dmcf-pid="WCVmJDJ6nz" dmcf-ptype="general">그는 반려묘가 앞을 못 보는 것과 관련해 "워낙 촉각 같은 것들이 발달해서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 없다. 그리고 방 구조도 다 기억해서 잘 다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장실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못 가려서 계속 가르쳤다. 변을 보려고 할 때마다 들어서 옮기고 손으로 변을 받으면서 며칠 보내니까 익히더라. 아무 문제 없다"고 답해 감탄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046e2223cba501b977acfa57a2859e8b50d8103b0427d13e1dc6b74239f2c70" dmcf-pid="YhfsiwiPL7"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은 "시각 장애 묘를 선뜻 키운다는 사람 정말 희박하다. 눈이 안 보이면 분리불안이 심할 텐데 차분한 거 보니 옥자연이 엄청난 사랑을 줬다. 정말 대단한 사람", "봄이 구조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다. 복 많이 받으시길", "자연 님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이다" 등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4efd606d4ee80468806ba09c0e2372db8d386fe192b0eaca295fd4e00e7b9d1" dmcf-pid="Gl4OnrnQnu"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MBC '나 혼자 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박희순 “강신진, 나조차 용서 못 할 인물” 종영 소감 02-14 다음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입대, 신뢰 얻고 싶었다..들어가자마자 후회"('더시즌즈')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