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시만요..." 울먹인 하프파이프 이채운 인터뷰 풀영상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4 28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136673"></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후 JTBC 취재진과 만난 이채운, 씩씩하게 걸어왔지만 경기 소감을 묻자 이내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트리플 콕 1620도' 기술을 대회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지만 이채운은 그보다 시상대를 향한 아쉬움이 더 큰 모습이었습니다. "피눈물 흘렸다면 이젠 땀까지" 다음 올림픽을 향한 이 악문 각오까지 밝힌 이채운의 인터뷰를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보시죠. </div><br> Q. 무사히 경기 치른 소감? <br> "아 잠시만요. (울먹)" <br><br> "정말 피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들을 했지만 이렇게 다시 세계의 벽은 높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이번 계기로 피눈물을 흘렸다면 피땀까지 흘릴 정도로 더 열심히 해서 꼭 1등까지 하는 그런 꿈을 이루고 싶어요." <br><br> Q. 프론트 트리플 콕 1620도, 대회에서 첫 성공인데 <br> "예 일단은 세계 최초로 트리플 콕 1620도를 성공시켰다는 것만으로도 저 스스로가 정말 저 스스로한테 정말 고맙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홀가분한 것 같아요. 안 넘어지고 안 다치고 다 모든 잘 끝마쳤으니까." <br><br> Q. 1, 2차 실수로 부담 컸을 텐데, 3차 시기 어떤 마음가짐? <br>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했던 대로만 하자 그냥 부담 갖지 말고 그냥 부모님 생각하면서 탔던 것 같아요." <br><br> Q. 경기장서 부모님과 어떤 이야기? <br> "아버지께서 저한테 계속 용기를 주셨던 것 같아요. 기술을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안 다치게 용기를 계속 주셨던 것 같아요." <br><br> Q. 본인에게 100점 만점에 몇 점 정도? <br> "60점, 60점 정도 줄 것 같아요." <br><br> Q. 앞으로 어떤 점을 보완? <br> "지금 오늘 성공한 런을 그대로 그냥 프론트 사이드 트리플 콕 1440도 하고 스위치 프론트 사이드 1440도, 트리플 콕 1440도를 넣으면은 충분히 이번에도 됐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더 깔끔함하고 그 점을 보완해서 다음 올림픽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br><br> Q. 다음 올림픽을 위한 각오? <br> "정말 열심히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냥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서 저 시상대 제일 높은 곳까지 오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br><br> Q. 응원해 주는 모든 분들에게 한 마디 <br> "일단 모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고 포디움에 오르는 모습을 못 보여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앞으로 더 다음 올림픽에서는 꼭 저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드린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br><br> 취재 홍지용 <br> 취재지원 이유진 <br> 영상취재 이경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4/0000478565_001_20260214101815528.jpg" alt="" /><em class="img_desc">이채운</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일러스트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 일러스트레이터 파죠보레의 아름다운 빛 표현 뒤에 숨어 있다 02-14 다음 시민참여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 이벤트…女프로레슬러 포이즌 로즈 합류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