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옆 시멘트 부수자 16년만에 발견된 시신…범인은 동거남 작성일 02-1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UKLP71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cfd9da35bd82f88cf20b48c00a1070d60c8893b385d4e8b8aea9c7b8b02a6" dmcf-pid="pCwhpGmj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채널 '용감한 형사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1/20260214101415166vusx.jpg" data-org-width="442" dmcf-mid="3mcstTEo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1/20260214101415166vu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9da73169526798408acb103878af34e45dd9348b6f4f031caa0808bb64cbbd" dmcf-pid="UhrlUHsAt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용감한 형사들' 16년간 시멘트 속에 있던 시신이 발견됐다.</p> <p contents-hash="26535d51e2c69f4183f8747fae051dc4791105f1a126e30dac4b26adc5660976" dmcf-pid="ulmSuXOcHx"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1회에는 거제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김진우 경위, 경남경찰청 경찰특공대 진성현 경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또한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a94df0b6135edebf5aedbe72def7a46229f72dc861287828b826ce55af9a6695" dmcf-pid="7Ssv7ZIk5Q"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16년간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난 암매장 사건이었다. 이번 일은 다세대 주택 옥상에서 누수 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시신이 나온 것 같다"며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옥탑방 뒤편 약 55㎝ 폭의 양쪽 공간에 배관을 매립하고 시멘트를 발라 놓은 구조였는데, 방수 공사를 위해 시멘트를 제거하던 중 사람의 발이 발견된 것이다.</p> <p contents-hash="48d0dc75d94069eb193c3fcc14d3cbe7c8d91940d9c626e84e6a8c9a8fd4e7b1" dmcf-pid="zvOTz5CEZP" dmcf-ptype="general">형사들과 과학수사팀이 시멘트를 걷어내자 여행 가방 안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확인됐다. 시신은 진공 압축 비닐에 싸여 외부 공기와 차단된 상태였으며, 사인은 둔기에 의한 두부 손상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16년 전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13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30대 후반 여성이자 당시 옥탑방 세입자로 드러났다. 당시 그는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한 뒤 종적을 감췄다. 형사들은 피해자와 옥탑방에서 함께 거주했던 동거남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43f877a6ed3262b41ab64a2eb8d983b1625465821fbfbd6fc87911118b2fea99" dmcf-pid="qTIyq1hDZ6" dmcf-ptype="general">동거남 이 씨(가명)는 마약 전과를 포함해 13범의 전력이 있는 인물로, 마약 투약과 유통 기록이 확인됐다. 그는 실종 수사 당시 피해자의 남자 문제를 거론하며 "집을 나갔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이 씨는 체포 당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고,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씨는 "죽일 심정으로 때렸지만 죽을 줄은 몰랐다"며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을 하거나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태도로 일관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피해자는 상습적인 폭행과 경제적 착취에 시달렸다. 불법 성매매를 강요받았다는 정황도 나왔다. 이 씨는 징역 16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사체은닉죄는 범행 당시 법 적용에 따라 공소시효 만료로 적용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eb6221164301e106a05b4e1e35eefcbd4262fa4fdbd4c94b301d7ae5b659806" dmcf-pid="ByCWBtlw18" dmcf-ptype="general">'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942a32a76834a433325934a0a9d97bf2dfe222842b160d5bdc7f0e96bde7122" dmcf-pid="bZy5fuYC54"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시아 子, 183cm 훈남 농구선수였다…"연예인 아들 부담돼" 02-14 다음 '수원 wiz' 찐팬 하승진, 신입 황재균에 도발! "이제 혼자 사는 프로그램 나갈 수 있죠?"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