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난방 AI 사용 멈춰!” SPC 섹타나인이 전사 챗GPT 통일한 이유는 작성일 02-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6SJ4pX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5299d5d11e679e3b06702ad8fdc0484fdc1c43965cd4d9fa6fdd055a25d35" dmcf-pid="9bPvi8UZ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연진 섹타나인 전무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삼성SDS 본사에서 열린 삼성SDS 행사에 참석해 전사 차원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S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eouleconomy/20260214100304809nprk.jpg" data-org-width="620" dmcf-mid="boRYgxqF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eouleconomy/20260214100304809np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연진 섹타나인 전무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삼성SDS 본사에서 열린 삼성SDS 행사에 참석해 전사 차원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SD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29b4be87d6436a5111e4c215458d9710cf883674953b1058d7823b5c3145ae" dmcf-pid="2VRYgxqFl6" dmcf-ptype="general"><br> SPC그룹의 섹타나인이 최근 전사(全社) 차원으로 기업용 챗GPT를 도입했다. 섹타나인은 내부 임직원들의 개별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으로 인한 보안 우려로 단일 AI 서비스 채택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IT·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은 최근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삼성SDS가 오픈AI의 기업용 서비스 리셀러(총판) 권한을 획득한 후 맺은 1호 계약이기도 하다.<br><br> 섹타나인이 전사 차원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결정한 배경엔 임직원의 AI 서비스 통제 어려움이 있다. 직장인들의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섹타나인 임직원 역시 자발적으로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었다. 생성형 AI 활용은 임직원 업무 효율을 올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개인별 혹은 팀별로 서로 다른 생성형 AI를 쓰다 보니 기업 내부 자료를 입력하는 행위를 하나하나 통제하기 어려웠다. 이는 보안 측면에서 위험 요소로 자리 잡았다.<br><br> 섹타나인은 개별적인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행태가 계속 이어질 경우 보안 사고 위험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여겨 표준화된 AI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 임직원이 하나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전사 차원에서 실천할 AI 활용 기준도 함께 수립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도 나왔다. 이에 섹타나인은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결정하며 삼성SDS를 통해 보안 검토와 초기 서비스 이용 가이드 등의 지원을 받았다. 섹타나인은 챗GPT 엔터프라이즈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일시킨 후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개발 부서와 비개발 부서 간 업무 소통 능률이 개선됐다는 후문이다.<br><br> 추연진 섹타나인 전무는 “보안과 데이터 노출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고 비용 문제도 고려했는데 가장 적합한 서비스가 챗GPT 엔터프라이즈”였다며 “기업의 AI 도입은 늦출수록 격차가 벌어진다”고 말했다.<br><br>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걸그룹 키키, 뉴에라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02-14 다음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젬마 역 출연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