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피싱 문자 쏟아진다"…내 계정 털렸는지 3분 만에 확인하는 법 작성일 02-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주 사용하는 이메일·비밀번호 입력하면 유출 여부 조회<br>비밀번호 분리·2단계 인증·의심링크 차단…'상시관리'가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AsLP71CQ"> <p contents-hash="dab0cec95fcbbd7065a7d5131c527253f6ddd0503ef7156fcd9f499d2e103541" dmcf-pid="POy1CcRfTP"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선물·결제 사칭 문자 등이 급증하는 가운데 내 계정 정보가 이미 유출됐는지 3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크웹 등에서 거래되는 계정 정보를 조회해 2차 피해를 막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b0798f509f5e950aaae1d7ecc4cc88cf6d20ee3839418d2692c2fc06a4a5f" dmcf-pid="QIWthke4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화면. [사진=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inews24/20260214095216948zwgl.jpg" data-org-width="580" dmcf-mid="fLea6qXS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inews24/20260214095216948zw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화면. [사진=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11416e4598b4852c506c2f3a0c6bf8dfd08c78062833b4051136049cfbbc2" dmcf-pid="xCYFlEd8C8" dmcf-ptype="general">최근 개인정보 유출 정보는 다크웹 등 음성화 사이트에서 거래되며, 이를 활용한 ‘크리덴셜 스터핑(유출된 아이디·비밀번호 무차별 대입)’ 공격으로 계정 탈취, 간편결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연휴 기간 온라인 쇼핑과 모바일 결제가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4dc2d0141fe88b86a853ccdf801fe3b835b0dd6bdb1838b1c6be687b58cc7c59" dmcf-pid="yfRg8zHly4" dmcf-ptype="general">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다크웹 등에서 유출된 계정정보를 악용한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25f8b73253ad4cb31d6b0a11d8da6d8b3511f5e7a8fb3dc2897d78dd0727349b" dmcf-pid="W4ea6qXSWf" dmcf-ptype="general">‘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을 입력하면 다크웹 등에서 해당 계정정보가 불법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4c6e361cec2a990da74e459f69f910a5cb5af9542378bb08bca6fd8c847a01ef" dmcf-pid="Y8dNPBZvhV"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으로 기존 아이디 중심 조회에서 이메일 주소로도 조회가 가능해졌다. 이메일을 로그인 아이디로 사용하는 서비스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또 입력한 아이디(또는 이메일)와 비밀번호를 교차 비교하는 방식이 도입됐고 일일 이용 횟수도 1회에서 3회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a42c102d2da983584f1f385dc4784aaa9f7ddf467c4feeb2cc656410e5c6b6f4" dmcf-pid="G6JjQb5TT2" dmcf-ptype="general">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포털사이트에서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kidc.eprivacy.go.kr)에 접속하면 된다. 메인 화면에서 ‘유출 여부 조회하기’를 선택하면 이용 절차가 시작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cad53bf72154d2392726861983a343ac24f6b4733bb938165b9e26fd09828" dmcf-pid="HPiAxK1y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화면. [사진=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inews24/20260214095218232iely.jpg" data-org-width="580" dmcf-mid="4UNri8UZ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inews24/20260214095218232ie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화면. [사진=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0ae6d874c23a1bea2aaee20db85362d6a4a36c6fc3f098cf2c9e392e09ce41" dmcf-pid="XFq40YrNCK" dmcf-ptype="general">이후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이메일 주소를 통한 1차 사용자 인증 ② 서비스 악용 방지를 위한 2차 보안 인증 ③ 아이디 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 입력 ④ ‘유출 확인’ 클릭 후 결과 확인 순이다.</p> <p contents-hash="c8bb87ae3c6af1fb0b6ce46dba85a854dbbf24b7a4f93952e0d0850c94c6cb07" dmcf-pid="Z3B8pGmjlb" dmcf-ptype="general">유출이 확인되면 해당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도 함께 교체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48147a842f7f548cffd9d1ed8525bd5937f59ef7709f4af9947bbcf9b269b" dmcf-pid="50b6UHsA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화면. [사진=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inews24/20260214095219512atdz.jpg" data-org-width="580" dmcf-mid="8RLkR2FY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inews24/20260214095219512at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화면. [사진=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4362f9486d57edd797bed9b5e99704fec2e150a96f3338de8ace2eb2e8379f" dmcf-pid="1pKPuXOcCq" dmcf-ptype="general">조회 결과가 ‘유출 없음’으로 나오더라도 안심하긴 이르다. 다크웹에 올라온 정보만 비교하는 구조인 만큼 모든 유출 사고를 100% 포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무엇보다 계정 보안은 '사후 확인'보다 '상시 관리'가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7306bfb2ed79fab3242f026eb7e50b313e16b124ff4a74d02848968daede260" dmcf-pid="tU9Q7ZIkSz" dmcf-ptype="general">특히 연휴 기간에는 로그인·결제 시도가 늘고 택배·모바일쿠폰을 가장한 피싱이 몰리는 만큼 비밀번호 관리와 인증 설정을 더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617aab021794ec2e4b81953d37510e6a462b6a8a3c286544636ce1e6658ba7e8" dmcf-pid="Fu2xz5CEC7" dmcf-ptype="general">연휴 전 기본적인 보안 점검만 해도 계정 탈취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비밀번호 재사용 금지(금융·쇼핑·포털·메일 등은 서로 다른 비밀번호 사용) △2단계 인증 활성화(OTP 설정, 로그인·결제 알림 켜기) △의심 문자 링크 차단(배송·결제 관련 링크는 공식 앱·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 △기기·세션 정리(사용하지 않는 로그인 기록 삭제, 비정상 접속 알림 활성화) 등이다.</p> <p contents-hash="14ea4bc6082fabf2d11cd5b03bffb5372257936d783678b4156283963c10df3f" dmcf-pid="37VMq1hDlu"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설 명절 기간에는 택배·선물·안부 문자 등이 급증하면서 이를 악용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피해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며 “주문하지 않은 배송 안내 문자 링크는 접속하지 말고, 택배 운송장에 포함된 개인정보도 수령 후 즉시 제거해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명절 기간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address contents-hash="aec88ff5dfc62e16c7f1dae3da47d820d46e635e0d52bfb4fe7318fc705d4444" dmcf-pid="0zfRBtlwhU" dmcf-ptype="general">/윤소진 기자<span>(soji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론, AI 수요 겨냥한 서버용 PCIe 6.0 SSD 양산 02-14 다음 “모두 쏟아냈다”는 차준환, 쿼드러플 토루프 성공했으면 은메달[2026 동계올림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