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영국 9-3 완파 '2연승'… 4강 보인다 작성일 02-14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4/0001130012_001_20260214093706496.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에서 한국의 김수지와 한국의 설예은이 영국과의 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로이터</em></span> </td></tr></tbody></table>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영국을 제압하며 4강행에 청신호를 밝혔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br><br>전날 1차전에서 미국에 4-8 역전패를 당했던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7-2로 격파한 데 이어 영국까지 잡아내며 2연승을 내달렸다.<br><br>1엔드를 득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공을 잡은 2엔드에서 2점을 획득해 앞서 나갔다. 3엔드에 2실점해 동점을 허용했으나 4엔드 다시 1점을 보태며 3-2로 거리를 벌렸다.<br><br>5엔드에서 다시 1점을 내주며 3-3으로 동점이 됐으나 6엔드에서 3득점에 성공하며 6-3으로 우위에 섰다.<br><br>7엔드에서는 1점을 추가하며 7-3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8엔드에서도 2점 내 9-3으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결국 영국은 경기를 포기했다. <br><br>한국은 15일 덴마크, 일본과 라운드로빈 4, 5차전을 연속으로 치른다.<br><br>'팀 5G'는 2018 평창 대회에서 여자 컬링 은메달을 획득한 '팀 킴'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쟁 희생’ 동료 추모 헬멧 쓰려다 실격…올림픽 ‘정치적 표현’ 금지 어디까지 02-14 다음 “스케이트를 신는 시간 자체가 아픈 시간이었다” 모든 것 쏟아낸 차준환, 아픔의 4년을 어떻게 버텨왔나 [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