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영국에 9:3 완승…1패 후 2연승 질주 작성일 02-14 47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2/14/0000335391_001_2026021409170850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컬링 국가대표 출정식에 참가한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설예은(왼쪽부터), 김수지, 설예지가 행사가 끝난 뒤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영국에 완승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각 오늘(1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br>앞서 미국과 1차전에서 4대 8로 패했던 한국은 이탈리아를 7대 2로 누른 데 이어 영국도 꺾어 상위권으로 올랐습니다.<br><br>여자 컬링에서는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br><br>대표팀은 3대 3으로 맞선 6엔드에서 대량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김은지가 7번째 스톤으로 하우스 안에 있는 상대 팀 모든 스톤을 처리하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br><br>이후 영국 레베카 모리슨은 마지막 스톤으로 한국의 1개 스톤만 처리하는 데 그쳤고,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을 하우스 안에 침착하게 넣으면서 대거 3득점 했습니다.<br><br>점수 차가 벌어지자 영국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br><br>한국은 선공을 잡은 7엔드에서 1점을 추가해 7대 3으로 달아났습니다.<br><br>선공으로 시작한 8엔드 분위기도 비슷했습니다.<br><br>한국은 하우스 안에 스톤을 모으는 작전으로 영국을 압박했습니다.<br><br>김은지의 마지막 샷으로 한국은 2득점 기회를 잡았고, 영국은 모리슨이 시도한 더블 테이크 마지막 샷이 빗나가자 그대로 경기를 포기하며 악수를 청했습니다.<br><br>한국은 내일 덴마크, 일본과 라운드로빈 4, 5차전을 치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키다리 아저씨’ 그룹 회장님에 찬물, ‘불법 도박 파문’ 롯데, 4인방 일벌백계 내릴까…KBO 징계 지켜보고 결단 02-14 다음 [동계올림픽] 한국 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협회 포상금 3억·연금까지 '잭팟'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