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한국 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협회 포상금 3억·연금까지 '잭팟' 작성일 02-1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4/202697981771027678_2026021409170833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포상금 3억원, 연금에 이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도 받는다. /리비뇨=AP.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협회와 정부 등으로부터 억대 포상과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br><br>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br><br>17세 3개월의 나이로 우승한 그는 클로이 김(88.00점)과 오노 미츠키(85.00점)를 제치고 정상에 섰으며,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세웠던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도 새로 썼다.<br><br>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협회는 올림픽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으면서 포상 제도를 확대해왔다. 특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 청소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메달뿐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금을 지급한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하이원)이 2억원,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br><br>최가온은 추가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가 제공하는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도 받는다. 이 시계는 이번 대회 개인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이다.<br><br>이와 함께 정부 포상금 6300만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지급된다. 연금은 평가 점수에 따라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최가온은 금메달 획득과 함께 상당한 보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br><br>사진영상기획부 <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영국에 9:3 완승…1패 후 2연승 질주 02-14 다음 넷플릭스 드라마 몰래 본다?…"세상엔 공짜 없다"[설 연휴 보안수칙②]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