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극복하고 톱 10...스켈레톤 정승기 2연속 10위 작성일 02-1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4/0003959314_001_20260214083711763.jpg" alt="" /><em class="img_desc"> epa12736282 Seunggi Jung of South Korea reacts in the finish area of the Men's event of the Skeleton competitions at the Milano Cortina 2026 Winter Olympic Games, in Cortina d'Ampezzo, Italy, 13 February 2026. EPA/JURE MAKOVEC/2026-02-14 05:51:05/<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정승기(27)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을 10위로 마쳤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때와 같은 순위다.<br><br>14일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경기. 정승기는 3·4차 시기가 진행된 이날 4차 시기 합산 3분45초90으로 10위를 기록했다.<br><br>앞서 1·2차 시기까지 8위였으나 이날 두 계단 내려앉았다. 정승기는 3차 시기에서 56초19, 4차 시기에선 56초49에 트랙을 탔다.<br><br>1~3차 시기는 스타트 순위가 12위, 4차 시기는 13위에 머물렀으나 네 번 모두 이후 속도를 끌어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4/0003959314_002_20260214083711904.jpg" alt="" /><em class="img_desc"> Milano Cortina 2026 Olympics - Skeleton - Men Heat 4 - Cortina Sliding Centre, Cortina d'Ampezzo, Italy - February 13, 2026. Seunggi Jung of South Korea after his run REUTERS/Athit Perawongmetha/2026-02-14 05:51:45/<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정승기는 지난 2024년 10월 하반신 마비 증세를 겪은 이후 재활에 성공해 올림픽 무대에 다시 섰다.<br><br>장기였던 폭발적 스타트는 사라졌으나 주행 능력을 보완해 세계적 경쟁력을 유지하며 다시 한번 톱 10 성적을 써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4/0003959314_003_20260214083711976.jpg" alt="" /><em class="img_desc"> epa12735799 Jisoo Kim of South Korea competes in the Men's event of the Skeleton competitions at the Milano Cortina 2026 Winter Olympic Games, in Cortina d'Ampezzo, Italy, 13 February 2026. EPA/JURE MAKOVEC/2026-02-14 05:14:06/<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김지수(32)는 3분48초11을 기록해 16위로 마쳤다.<br><br>영국의 맷 웨스턴이 3분43초3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종목에서 영국 선수가 우승한 건 처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영국에 9-3 완승…1패 뒤 2연승[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근본에 집중"…캐치더영 '이볼브'가 이룬 진화와 성장[EN:박싱]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