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주변서도 안보현과 ‘뭐 없냐’고…애정신도 액션 찍듯 했죠” [인터뷰②] 작성일 02-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ppFyDg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16ea21d207071d1fb4ffd4d50fd1588fe90459040a2696e58d5c5f10015ec" dmcf-pid="XQUU3Wwa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주빈, 안보현. 사진|tvN ‘스프링 피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0444befb.jpg" data-org-width="700" dmcf-mid="Vzpbz5CE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0444be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주빈, 안보현. 사진|tvN ‘스프링 피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6c7e413db113c6edf263574134f50845ac573e68977c7bbe297385ca86b148" dmcf-pid="Zxuu0YrNYC" dmcf-ptype="general"> <strong>([인터뷰①]에 이어)</strong>배우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에서 호흡을 맞춘 안보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주변에서 실제 관계를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웃어 보였다. </div> <p contents-hash="89d413d0e0e5f0b566e07b3b5e749691a0fd9dd9d2f7e70562aca7b90298352d" dmcf-pid="5M77pGmjYI" dmcf-ptype="general">두 배우가 보여준 완벽한 비주얼 합과 ‘덩치 차이’는 방영 내내 화제를 모았다. 이주빈은 안보현에 대해 “안보현 씨가 섬세한 성격이고, 저는 단순한 편이라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안보현이 선재규 역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대본을 보니 ’이건 무조건 잘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상대역도 작품 선택의 큰 이유기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42ab7b2b7cd4108163ebb8a12977155007df5cdd380abcfc55ea2c81d424f4d" dmcf-pid="1RzzUHsAXO" dmcf-ptype="general">먼저 진행된 안보현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여전히 존댓말을 사용하는 듯한 뉘앙스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이주빈은 “워낙 조심스러운 성격이시고, 인터뷰라서 더 그러셨던 것 같다”며 “편하게 대화하는데, 지금도 존댓말과 반말이 왔다갔다 하긴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8a07405a706d14b498c726588c7d0af560c6171acc42e0c5b8a682cbc8b94c9" dmcf-pid="tUvvhke4ts" dmcf-ptype="general">드라마 속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으다 보니, 주변에서도 두 사람을 두고 ‘과몰입’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이주빈은 “캐스팅 됐을 때부터 주변에서 ‘(안보현이) 키도 크고 멋있으시지 않나. 너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5a4c01b478ced698093ac5bc30d1dfea70b7cff9972abd0ea2cbc8f30949130" dmcf-pid="FuTTlEd8Hm" dmcf-ptype="general">“주변에서도 계속 ‘둘이 진짜 뭐 없냐’고 물어봐서 처음엔 ‘그런 거 없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그만 물어 봐!’라고 했더니 안 물어보더라고요. 드라마 상에서 잘 어울려서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둘, 진짜 뭐 없습니다(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fb0b05855790d86ace52c4b7e2959e8c77b020cb8b856d6dfc0844f2f399c7" dmcf-pid="37yySDJ6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보현, 이주빈. 사진|tvN ‘스프링 피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1797drib.jpg" data-org-width="700" dmcf-mid="W30B7ZIk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1797dr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보현, 이주빈. 사진|tvN ‘스프링 피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951992a81f4090a526c4e067ef4c3864184fa1a9196f515c511e49c7198061" dmcf-pid="0zWWvwiPGw" dmcf-ptype="general"> 가장 기억에 남는 애정신을 묻자 이주빈은 ‘마지막 엔딩’을 꼽았다. 그는 “엄청 많이 걷고, 멀리서도 찍고 가까이에서도 찍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눈도 빨개져서 예쁘게 나올까 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5d4150306e104d9e4686d13771e75a072b537ee5fea7e820671eb08f10d9bbc0" dmcf-pid="pqYYTrnQZD" dmcf-ptype="general">극 중 선재규가 윤봄이 앉아있는 벤치를 들어 올리거나, 윤봄을 번쩍 들거나 하는 만화적 장면들도 두 주인공의 로맨스 케미를 더해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주빈은 “보통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번쩍 올릴 상황이 잘 안 되는데, 안보현 씨가 그렇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6bbc79122517867598e0bc11ef327a08881250f15480a54845640dcc3b88e3" dmcf-pid="UBGGymLxZE" dmcf-ptype="general">“한 번을 힘들다는 소리를 안 하더라고요. 너무 미안해서 ‘진짜 미안해. 나 좀 이따 밥 안 먹을게’라고 하면, 안보현 씨가 ‘깃털 같아. 조금 무거운 깃털’이라든지 ‘너 정도면 손가락으로 들어’라고 장난 치면서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죠.”</p> <p contents-hash="c5db400198334050feffea2282e1cf17b042c3b477a4c1cdd5cf02f1eab191ee" dmcf-pid="ubHHWsoMZk" dmcf-ptype="general">벤치를 드는 장면에서는 안전 장치까지 해야 했다. 이주빈은 “그 신을 찍느라고 안보현 씨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계속 들었다, 내렸다 해야 하니까”라며 “무술 팀도 어떻게 하면 그 그림이 예뻐 보일까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 신 반응이 좋았어서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93b540b6de02a16da132edf352d83919a5553a4356bb8c7b5e0f8298b524ce" dmcf-pid="7KXXYOgR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보현, 이주빈. 사진|tvN ‘스프링 피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3082abha.jpg" data-org-width="700" dmcf-mid="YG2Q8zHl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3082ab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보현, 이주빈. 사진|tvN ‘스프링 피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e2ca228e19a22c2787566d567c36dcc8ae5491ec22ac201df5e900ed2dbeca" dmcf-pid="z9ZZGIaeZA" dmcf-ptype="general"> 스킨십 장면이 처음부터 많다 보니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고. 이주빈은 “둘 다 생각이 많아서 처음에는 조심스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풀리더라고요. ‘만져도 되겠습니까?’의 느낌이 아니고, 액션하듯 ‘오케이. 이렇게 하자’ 이런 식으로 편하게 하니까 케미가 좀 더 살았던 것 같다”며 “서로 너무 조심하면 또 싫을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잘 호흡이 맞았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d5a112fe38380d662f7d29f5a1b382f12f676cb161a029135b258f1b0c66e03b" dmcf-pid="q255HCNdH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반응도 방영 내내 쏟아졌다. 이주빈은 “유튜브 댓글을 보는데, ‘둘이 사귀고 있는 것 맞다’, ‘나이도 찼는데 둘이 그냥 결혼해라’ 등의 반응이 있더라”며 “우리가 그만큼 극 중에서 잘 어울리는 구나 싶었다. 드라마 봤을 때 많이 설레시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웃어보였다.</p> <p contents-hash="792f371f126e553548d2b7bcba334ccd3f1fe79e6bd39cbc300f5b0b85f782af" dmcf-pid="BV11XhjJ5N" dmcf-ptype="general">안보현과 또 어떤 작품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했으니, 스릴러를 하고 싶다. 범죄자와 검사 관계로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든가 하는 텐션 있는 작품”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ede0b0428bc2d5705d786ee7f3cf7a9f6256261cc1fb6a6edbf2618f5782867" dmcf-pid="bM77pGmjHa" dmcf-ptype="general">최이준 역을 맡은 차서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차서원 씨도 헷갈려하더라. 나한테 와서 ‘그래서 내가 누날 좋아하는 거냐’고 묻길래 작가님한테 여쭤보라고 했다”며 “차서원 씨도 여유가 넘치고 유쾌한 친구여서, 굉장히 의지를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3d5302a4c1faa0bf382ed1ef5981acbda23a299df2f05fba89228c03242a3" dmcf-pid="KRzzUHsA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주빈. 사진|키이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4379vzhy.jpg" data-org-width="700" dmcf-mid="GEjjgxqF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080314379vz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주빈. 사진|키이스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c43920a0df92aeedd68bb57cdc425794f4b1b82b5f912f29fad03b87df27bb" dmcf-pid="9eqquXOc5o" dmcf-ptype="general"> 배우로서의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만난 ‘스프링 피버’를 통해 이주빈은 봄의 꽃처럼 활짝 피어났다. 과거엔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강했다면, 이 작품을 통해서는 “즐기면서 하자”는 교훈을 얻었다. </div> <p contents-hash="3a3e29f6ec228d6af016de69cba9433fbe98eb797399e238c90f088d47d5958e" dmcf-pid="2dBB7ZIkHL" dmcf-ptype="general">“‘내가 작품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촬영했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났는데 행복하게 마무리가 됐어요.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기 보다는 흘러가는대로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으니, 다른 작품도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에요. 고민들이 조금 덜어진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bf3f13837498430330a641a72e5c53a53d394b85c82477bcfe3ce996896b175a" dmcf-pid="VJbbz5CEYn"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화사가 선물한 옷” 입고 혼자 청주로‥역대급 ‘1인 무대인사’ 02-14 다음 “텍스트 너머를 채운 지성 덕”…‘마의 10%’ 깬 ‘판사 이한영’ 김광민 작가 [인터뷰]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