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고백한 ‘강철 멘털’ 레그레이드,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3위 작성일 02-14 3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4/0003503309_001_20260214080712467.jpg" alt="" /><em class="img_desc">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한 뒤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 직후 ‘깜짝’ 불륜 고백으로 주목을 받았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노르웨이)가 스프린트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br> <br> 레그레이드는 13일(한국시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23분9초0을 기록했다. 캉탱 피용 마예(22분53초1), 베틀레 쇼스타드 크리스티안센(23분06초8)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4/0003503309_002_20260214080712970.jpg" alt="" /><em class="img_desc">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사격에서는 한 발도 놓치지 않으며 은메달까지 넘봤지만, 대표팀 동료 크리스티안센에게 2.2초 뒤져 아쉬움을 남겼다. <br><br><div class="ab_sub_heading" id=""><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경기보다 더 화제 된 인터뷰…“바람 피웠다”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레그레이드는 앞서 열린 20㎞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딴 뒤 NRK와의 생중계 인터뷰를 통해 불륜 사실을 공개해 더 큰 관심을 끌었다. <br> <br> 그는 “6개월 전 제 인생의 사랑을 만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정한 사람이었다”며 “3개월 전 인생 최대 실수를 범했다.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지금 이런 말을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운동은 뒷전이었다”며 “메달을 그녀와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4/0003503309_003_20260214080713535.jpg" alt="" /><em class="img_desc">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를 마친 뒤 반응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div class="ab_sub_heading" id=""><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여자 친구 “불륜 절대 용서할 수 없어”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예상치 못한 고백 이후 여자 친구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런 상황에 놓이길 원하지 않았다. 전 세계인 앞에서 외도 사실이 아닌 사랑을 고백했어도 좋은 기분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불륜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br> <br> 사생활 파문으로 팀 안팎의 시선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레그레이드는 동요하지 않고 ‘강철 멘털’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며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 <br><br><div class="ab_sub_heading" id=""><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마예 2관왕…최두진은 90위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금메달은 마예의 몫이었다. 그는 혼성 계주 4×6㎞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무결점 사격에 더해 막판 스퍼트로 크리스티안센을 13초7 차로 따돌렸다. <br> <br> 한국의 최두진(포천시청)은 복사에서 세 발을 놓치며 28분05초7로 결승선을 통과, 출전 선수 90명 가운데 하위에 자리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4/0003503309_004_20260214080713629.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리스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의 압박감이 비현실적이다”…‘쿼드갓’ 말리닌도 무너졌다→차준환은 최종 4위 [2026 밀라노] 02-14 다음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1월 원픽차트 정상..22회 연속 'No.1'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