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딥마인드 개발' 프로젝트 지니, 게임 개발 판도 바꿀까 작성일 02-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로젝트 지니 공개에 게임사 주가 급락…"혁신적인 도구에 불과"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aUEnfzj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7b956c46fa285202fa12967192362cb4fc0be7f8d1b1bcd1c54b2e83fd0b5" dmcf-pid="pcJ1aMB3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552809-WkUXVfQ/20260214073108335ntxb.jpg" data-org-width="875" dmcf-mid="Fnzr2pyO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552809-WkUXVfQ/20260214073108335nt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decfec56ace7165af5dbd21bb75da3fa25bcc18acc3bda280a41151bb95b60" dmcf-pid="UkitNRb0aK"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 딥마인드의 월드모델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가 게임 제작 방식을 뒤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글로벌 게임사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게임 업계 리더들은 투자 시장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며, 인공지능(AI)이 단기간 내에 인간 개발자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b62a12ebd42230b30aeae7c7fa26b64e41d638e9e3f9769438e62ca342e435a0" dmcf-pid="uEnFjeKpAb"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프로젝트 지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d92da846322958ac085e667a147f33f1a4ee7edfbd2d15970731f47c6faa385" dmcf-pid="7DL3Ad9UNB" dmcf-ptype="general">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올해 최고 기대작인 GTA6의 제작사인 록스타게임즈의 모회사다. 프로젝트 지니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월드모델로, 이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3D 가상세계와 캐릭터를 생성해준다. 이용자는 생성된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 가상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0654652428f144c916496b7536795f9e6f112643eb2807fd6916e5924df1b63" dmcf-pid="zwo0cJ2uaq" dmcf-ptype="general">젤닉 CEO는 프로젝트 지니에 대해 시장이 너무 과잉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구글이 29일(현지시간) 프로젝트 지니를 공개한 후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유니티의 주가는 20% 이상 급락했으며 로블록스, 테이크투 같은 주요 게임 개발사들의 주가도 10% 이상 하락했다. </p> <p contents-hash="c36930ff603d1039dda69db478f8e6025b05381ff47b248226a6ab95ab6eb456" dmcf-pid="qrgpkiV7jz" dmcf-ptype="general">스트라우스 젤닉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시장에서 통할 만한 작품이 뚝딱 만들어지는, 그런 마법 같은 도구는 이 세상에 없다"며 "AI를 활용해 소설을 쓸 때에도 핵심적인 컨셉, 캐릭터, 전체적인 구조는 결국 사람이 구상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테이크투는 25년 이상 머신러닝과 AI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해왔다"며 "AI는 혁신적인 도구다. 프로젝트 지니와 같은 새로운 기술은 오히려 우리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낙관했다. </p> <p contents-hash="1080f77e225d8c491e0d788a1bb68d9cb541e48cc8aed97497635030ea461382" dmcf-pid="BmaUEnfzg7"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 산업 리더들의 생각도 스트라우스 젤닉 CEO의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73ec80b15e4fb3c73059343fd3ce39195c0b762397f23132722bba642e3eeb7" dmcf-pid="bsNuDL4qAu" dmcf-ptype="general">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단기간 내에 게임을 대체할거라 보지 않는다"며 "AI기술 발전이 사업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을 어떻게 지키고 확장할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발언했다. </p> <p contents-hash="c6c52dd0a3a8872761d1bd5cfa4551e034fe2898c037b3d9998f6d6490eeb1ab" dmcf-pid="KOj7wo8BjU" dmcf-ptype="general">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도 "시장이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AI활용이 게임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AI가 GTA6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1f85f4acee65c1e0ed67c9653517c981a1a645588765ad5325a79f6fcd0cbba" dmcf-pid="9IAzrg6bgp" dmcf-ptype="general">한편 프로젝트 지니 공개 이후 게임사들의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로블록스는 프로젝트 지니처럼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실제 조작 가능한 객체를 생성할 수 있는 '4D 생성 기능'을 공개했다. 해당 기능으로 생성된 객체는 게임 내 물리 법칙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c6a67cece744ef72ca8c0f1c129b7032bd87fbb27e34b0798addfc2180d6e7" dmcf-pid="2CcqmaPK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552809-WkUXVfQ/20260214073108597qwvx.gif" data-org-width="1" dmcf-mid="3TC6ymLx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552809-WkUXVfQ/20260214073108597qwvx.gif" width="1"></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쓰레기 버린 거 아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비난 쇄도[MD이슈] 02-14 다음 아! 0.98점! 차준환 4위…아쉬운 쿼드러플 토루프 실수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