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다음은?…강원 소속·출신 선수들 줄줄이 '메달 사냥' 출격 작성일 02-14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406_001_20260214071516380.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2.8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설 연휴에도 진행되는 가운데 강원 소속, 출신 선수들이 메달 획득에 나선다.<br><br>1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김준호(강원도청)는 15일 오전 1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다. 특히 김준호는 지난해 군 입대를 미루고 4번째이자 마지막 될 이번 올림픽에 모든 걸 건 상황이다.<br><br>올림픽을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월드컵에선 33초78로 6년 8개월 만에 한국기록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수확했고, 같은 달 2차 월드컵에선 33초99로 금메달을 땄다.<br><br>1000m 준결승이 좌절된 황대헌(강원도청)은 15일 오전 4시15분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 열리는 남자 쇼트트랙 1500m에 출전한다. 예선을 통과하면 황대헌은 같은 날 3차례의 레이스를 거쳐 메달을 따내게 된다.<br><br> 김진수·김형근(이상 강원도청), 석영진(강원도청)·채병도(가톨릭관동대)는 16일 오후 6시부터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 열리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 나선다. 이들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두 차례 4위에 오르면서 메달권 실력을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406_002_2026021407151643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의 심석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캐나다 선수와 함께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강릉 출신 심석희는 같은날 오전 6시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 열리는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다. 8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출전하게 된 심석희는 최민정·김길리·이소연과 함께 호흡을 맞춰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 펼쳐지는 이준서(경기도청·강릉중앙고 졸),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강원체고 졸), 한다솜(경기도청·상지대관령고 졸)은 크로스컨트리에서 깜짝 메달 획득에 나선다. <br><br>앞서 김상겸(하이원)은 최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은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br><br>또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은 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 경기에서 3승 6패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타까운 점프 실수’ 차준환, 올림픽 개인최고성적 4위로 마무리…동메달과 불과 0.98점 차이[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속보] 피겨 차준환 메달 실패, 0.98점 차 4위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