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총점 273.92점...4위로 세 번째 올림픽 무대 마무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4/0000385167_001_20260214070313489.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피겨 프린스' 차준환(서울시청)이 4회전 점프 실수를 범해 아쉬움을 남겨 자신의 3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 획득이 사실상 무산됐다.<br><br>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81.20점을 받았다.<br><br>앞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82.72점을 받은 차준환은 최종 합계 273.92점을 기록, 연기를 마친 당시 2위에 올랐다. 하지만 남은 5명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1~5위를 차지한 강호들의 연기 이후 차준환은 최종 4위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4/0000385167_002_20260214070313528.jpg" alt="" /></span><br><br>2018 평창 대회에서 15위에 오르며 첫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차준환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싱글 최고 기록을 달성, 3회 연속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입상에 도전했다.<br><br>이날 출전 선수 24명 중 19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br><br>차준환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를 수행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넘어지고 말았다.<br><br>이후 차준환은 실수없이 연기를 소화했고, 후반부에 배치한 점프도 안정적으로 성공하면서 모든 연기를 마쳤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단 0.98점 차.. 차준환, 4위로 밀라노 메달 불발 02-14 다음 아 점프 실수! 차준환, 총점 273.92로 4위... 메달 놓쳤어도 올림픽 2연속 '톱5' [밀라노 현장]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