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올림픽] 한국 선수단 최고참 정동현, 알파인스키 대회전 출전 작성일 02-1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4/PRU20260118414001009_P4_20260214063110619.jpg" alt="" /><em class="img_desc">1월 스위스 벵엔에서 열린 월드컵에 나선 정동현의 모습<br>[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리비뇨=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최고참인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이 첫 경기 대회전 레이스에 나선다.<br><br> 정동현은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리는 올림픽 남자 대회전에 출전한다.<br><br> 1988년 6월생인 정동현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수 중 최고령이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하이원)이 1989년 1월생으로, 정동현보다 몇 개월 어리다.<br><br> 한국 알파인 스키의 대표주자로 활약해 온 정동현은 2010년 밴쿠버 대회를 시작으로 5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br><br> 정동현은 2022년 베이징 대회 회전 21위에 올라 한국 선수의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세웠다. <br><br>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2017년 자그레브 대회 14위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br><br>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이달 초 FIS 극동컵 회전에서 시즌 3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정동현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싶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br><br> 이 종목에선 이번 시즌 남자 알파인 스키 1인자인 마르코 오데르마트(스위스)의 결과도 주목된다.<br><br> 올 시즌 월드컵에서 활강과 대회전 각각 3승, 슈퍼대회전 2승을 거두며 남자부 종합 순위 1위를 달리는 오데르마트는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팀 복합)과 동메달(슈퍼대회전) 하나씩을 목에 걸었으나 아직 금메달이 없다.<br><br> 그는 대회전에선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번째 점프에서 크게 넘어진 차준환, 끝까지 연기 마쳤다…프리스케이팅에서 감점 -1점 치명적 실수 [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내일의 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 주종목 1,500m서 금메달 도전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