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 주종목 1,500m서 금메달 도전 작성일 02-1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4/PYH2026021304930001300_P4_2026021406311272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동메달 획득한 임종언<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6.2.13 jieunlee@yna.co.kr</em></span><br><br>(리비뇨=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 레이스에서 입상에 성공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주 종목 1,500m에선 시상대 꼭대기를 노린다.<br><br> 임종언은 15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출전한다.<br><br> 준준결승부터 시작해 준결승과 결승까지 이어진다.<br><br> 2007년생으로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인 임종언은 13일 열린 남자 1,000m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위에 올라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 1,000m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에서 모두 하위권에 머물다 레이스 막판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이번 대회 한국 빙상 종목 첫 메달을 수확해 임종언의 자신감은 더 올라갔다.<br><br> 주 종목을 앞두고 그는 "공개할 수 없는 전략을 준비했다. 내가 가장 자신 있는 작전으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br><br> 남자 1,500m에는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함께 출전하며, 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도 중국을 대표해 나선다.<br><br>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과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도 함께 열린다.<br><br> 여자 1,000m에는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하며, 여자 계주는 이들과 심석희(서울특별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함께 준비한다.<br><br> 오전 1시에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는 김준호(강원도청)와 구경민(스포츠토토)이 출전한다.<br><br> 한국 단거리 종목을 지켜온 베테랑 김준호는 4번째 올림픽에서 입상에 도전한다.<br><br> 앞서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 06초 28)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대세'임을 입증한 조던 스톨츠(미국)가 500m에서도 '금빛 질주'를 이어갈지 또한 관심사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올림픽] 한국 선수단 최고참 정동현, 알파인스키 대회전 출전 02-14 다음 스켈레톤 정승기, 올림픽 2연속 '톱10'…메달 획득은 실패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